올해 2010년 3월식 그랜져를 중고로 구입하였습니다.
차량은 용인에서 가져왔는데
겉모습과는 다르게 하체가 많이 부식되었더군요
하지만 북미와 캐나다에서는 최근 소나타, 그랜져에 대한 차량부식 문제로
대량리콜이 있었고
이로 인해 정몽*님께서 현대 자동차의 문책성 인사로 인해 대규모 인사 이동이 있었다는 기사를 접하고
현대자동차 콜센터로 접수하여
차량서비스기사와 상담중
"국내에서는 아직 리콜이 없습니다
이 문제는 제가 처리할 범위를 넘어선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김용*님)"
참 친절하지만 결국 국내 소비자는 자신의 차량 관리 소홀로 처리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답답함
적어도 차량 내구성을 당해 출고때까지 사용되는 철판을 사용하는지
현 다 이 정말 어이없다.
아무리 염화칼슘 문제지만...
차가 3년도 못되 부식되는 철판과 쇼바
결국 부족한 서비스센터지만
외제차로 ....
그동안 대한민국없이 어떻게 글로벌이 될 수 있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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