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차들에 있는 주행보조 시스템...
그런 것이 전혀 없는 오래된 차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궁금합니다.
간선도로나 고속도로 같은데서
긴구간에서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그런 경우가 있잖아요.
그런 곳에서 지루하다고 자칫 한눈 팔면
앞차를 쿵~ 하는 사고가 발생하잖아요.
엄청 세개 받지는 않아도 여튼...
전방 충돌 보조 기능이 있는 차들은
잠시 한눈을 팔아서... 보통 같은면 사고날 경우에도
차가 자동으로 멈추어서 사고를 예방하나요?
실제 전방 충돌 보조기능 있는 차들 운전하시는 분들 중에...
그 기능으로 사고가 예방된 적이 있다거나
그런 기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차고가 났다거나...
하는 케이스 있다면... 듣고 싶어요.
근데 완전히 믿지마셈
그거 믿고 막달리다가
차뽑은지 일주일만에
폐차한거 봤음
진짜 거북이 걸음으로 갈땐 안서는걸로 알아요
옵션값 뽑아습니닷
아주 저속에서는 작동 안하는 차도 있습니다.
아주 저속에서도 작동하면 주차할때 문제가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칼치기 들오거나 빠지는거 센서가 인식 잘못하는순간 쳐 박을수도.. 그래서 보조장치져
지혼자 가고 서고 가고 서고 핸들만 부여잡고 잇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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