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현대차 순익 5조 예상합니다. 그 중 기아때문에 4조는 늘어났다고 보면 됩니다.
기아 역시 올해 순이익 2조이상 나옵니다. 그 중 현대때문에 1조5천억 늘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뭔말인고 하니 현대, 기아는 서로가 없으면 이익창출이 그만큼
어렵습니다. 규모의 경제가 가장 잘 적용되는 산업이 바로 자동차죠
그런데 기아차 내수 좀 늘어났다고 기아를 팔겠습니까? ㅎㅎㅎ
지금 폴크스바겐이 규모의 경제를 이룰려는 이유가 신기술을 개발하게 되면 투자비가 엄청 올라갑니다. 만약 이기술을 소량 사용하면 그만큼 그 제품의 단가는 올라갑니다.. 그런데 그걸 이플랫홈에쓰고 저플랫홈에도 쓰면 수량이 많아 지면서 그만큼 그제품의 단가가 낮아집니다. 그말은 돈 많이들어가는 기술 개발 해도 그것에 대한 소요가 많기 때문에 금방 수익을 뽑을수 있는 것입니다. 규모의 경제가 된다면 업체는 더더욱 과감하게 더 돈많이 들어가는 기술의 개발이 쉬워집니다. 규모가 갖춰졌으니 금방 그 투자비는 회수하니까요..
지금 폴크스바겐이 하는 방식이 이겁니다.. 그렇다면 현대 입장에선 당연히 기아를 가지고 있는게 낫죠 자신네들 첨단기술이나 신기술이나 투자비가 많이 들어간 제품이나 기술등에 대한 소요가 꾸준하니까요..
r엔진의 예을 들면 여러 기술 들어갔고 이엔진 만드는데 돈꽤나 썼을 겁니다.. 이엔진에 대한 투자비는 결국 제품에서 회수해야 되는데 현대에서 투싼에만 다는거하고 스포티지나 다른차에도 폭넓게 쓰는거하고 어느게 이득일까요.. 얼마안가 투자비 다 뽑겠죠.. 그렇다면 메이커는 더 비싼 고급의 기술개발을 할수가 있을 겁니다. 그 투자비가 규모의 경제로 인해 금방 회수가 되니까요.. 현대에 있어서 기아는 다르게 보면 자신들이 개발한 기술을 대량으로 잘 사가는 고객이기도하죠(현대와 기아의 기술연구부분은 기아가 흡수가 된게 아닌 현대-기아의 통합으로 압니다..)
몽구띠 혈압올라 쓰러지것지요...
기아 역시 올해 순이익 2조이상 나옵니다. 그 중 현대때문에 1조5천억 늘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뭔말인고 하니 현대, 기아는 서로가 없으면 이익창출이 그만큼
어렵습니다. 규모의 경제가 가장 잘 적용되는 산업이 바로 자동차죠
그런데 기아차 내수 좀 늘어났다고 기아를 팔겠습니까? ㅎㅎㅎ
지금 폴크스바겐이 규모의 경제를 이룰려는 이유가 신기술을 개발하게 되면 투자비가 엄청 올라갑니다. 만약 이기술을 소량 사용하면 그만큼 그 제품의 단가는 올라갑니다.. 그런데 그걸 이플랫홈에쓰고 저플랫홈에도 쓰면 수량이 많아 지면서 그만큼 그제품의 단가가 낮아집니다. 그말은 돈 많이들어가는 기술 개발 해도 그것에 대한 소요가 많기 때문에 금방 수익을 뽑을수 있는 것입니다. 규모의 경제가 된다면 업체는 더더욱 과감하게 더 돈많이 들어가는 기술의 개발이 쉬워집니다. 규모가 갖춰졌으니 금방 그 투자비는 회수하니까요..
지금 폴크스바겐이 하는 방식이 이겁니다.. 그렇다면 현대 입장에선 당연히 기아를 가지고 있는게 낫죠 자신네들 첨단기술이나 신기술이나 투자비가 많이 들어간 제품이나 기술등에 대한 소요가 꾸준하니까요..
삼성만 죽써서 개줬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