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다녀온 후 아침에 출근을 늦게해서 회사 지하 주차장을 배회하고있었습니다.
지하 1층부터 지하4층까지가 주차장인데 자리가 한 곳도 없어서 배회하던 중 레인지로버의 초호화 주차를 목격하였습니다..
짜증이 확 올라와서 정차한 후 한참 쳐다보고있다가 한마디 하면 싸움만 날것 같아서.. 저는 10분을 넘는 시간을 주차장을 돌고있는데 차를 저리 대다니요?
결국 저는 다른 차량이 나가서 주차를 했습니다만.. 마음 같아서는 관리실에 연락해서 주차위반경고스티커 부착하라고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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