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CM]탁월한 녹셔리 철판
2006년식 싼타페 CM 최고급형 SLX 풀옵션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차체가 녹이쓸어 현대자동차에 찾아갔습니다
저는2000년도에 싼타페 LPG2.7 모델 최고급형을 구매하고
싼타페가 좋아 2006년 싼타페CM을 구매하였습니다.
현대자동차 사업소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니 수리를 한 흔적이 있다. 샌딩을 한 흔적이 있다.
이렇게 많은 부위 전부다 관리문제지 차량도색 불량이라든지 도장불량으로 일어난것이 아니다.
그래서 점잖게 또 물어보았습니다.
그럼 2006년 출고된 청색 싼타페차량 아니 현대자동차 출고차량중 이정도 시간이 지나면 일어날수 있는 일반적인 부식이나 일반적인 현상입니까?? 물어보니
본인도 아파트 주차장을 돌아다니면 볼수 있는 흔한 증상이라고 합니다.
저는 또 현대자동차나 기아자동차를 구매할수밖에 없는 한국사람입니다.
뒷바퀴 우측사진입니다. 도색이 잘못되서 인것같이 부글부글 끓고 있어요.
휀다가 떨어져 나가려 합니다.
이건 제가 우측 바퀴 부딪힌적이 있어 빠다및 도장수리를 한곳입니다.
이렇게 도장수리를 하면 차체가 부식되는건지요? 현대자동차 원천서비스 정비과장님이 그러셔서 그런줄 알고 있습니다.
출처 - 보배드림 싼타페사랑님 게시글
저게 흔한 현상이라는 직원의 말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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