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란 황티위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돈을 벌기 위해 핫도그를 팔며 노점상을 했다네요. 밝은 성격이었던 그는 자신의 환경에 좌절하지 않고 항상 즐겁게 지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베트남을 놀러왔던 한 여행객이 그녀의 사진을 찍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리자 황티위의 삶이 바뀌기 시작했네요.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로 온라인상에서 큰 인기를 끌자 한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계약을 하고, 현재는 광고도 찍고 수십만명의 팬과 소통하는 연예인이 되었다네요.
현실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이의 성공 스토리...
훈훈하네요. 힘드신 분들 힘받아 가셔유.^^
저도 핫도그 있는데... ㄷㄷㄷ
핫도그로 오른쪽 가슴에 있는 점을 때려주고 싶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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