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성애자들의 특징은 무언가 끊임없이 요구를 하나 그 요구사항이 도대체 뭔지 알 수 없음.
-> 동성애자를 차별하지 말라고 끈질긴 요구를 하나 평소 우리 일반인들이 누가 동성애자이고
이성애자인지 알수가 없을 뿐더러 남에게 피해 안주고 열심히 살아 왔는데 시끄럽게 차별하지
말라고 떠들어 대고 있음(지금까지 자기네끼리 잘 살아왔지 않나?)
->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자꾸 요구하는데 길거리에서 남자끼리 키스해도
이상하게 보지 말라는 건가? 도대체 당신들이 말하는 인권을 요구하는데 그 인권의
무엇을 말하는 건가? 혹시 동성 결혼을 허용 해달라고 하는 건가? 동성결혼 해서
애 못 낳으니까 어디서 애 입양해 키우려고 또 생때 쓰겠지? 그럼 입양해서 당신들 동성부부
밑으로 들어간 아이의 인권은? 어려서 선택권이 없다고 아이의 인권을 함부로 짓밟지 마라.
2. 동성애자들은 지금 당장의 성욕만 존재하지 자기 존재의 근원을 부정하는 모순 덩어리
->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의 결합을 원하는데 자기 자신도 남자와 여자의 결합에 의해서
태어난 생명이면서 자꾸 동성애를 원하는 것은 자기 근원을 부정하는 꼴이 되는 거임.
자기를 부정하면서 끝까지 동성애를 추구하는 이유의 대부분은 지금 당장의 성욕에
눈이 어두워서임. 주위의 대부분의 동성애자들이 변태적인 성욕을 즐기고 있음. 어떠한
절제나 규칙이 없음. 그냥 본능을 정당해 가면서 즐기는 것이 그들의 인생이고 낙임.
3. 선진국은 동성애를 인정하고 있는데 당신은 아직도 동성애를 부정하면 후진국 마인드라 함.
-> 동성애도 유행이 있나? 선진국에서 하면 다 옳은 거임? 동성애를 다수결로 판단하나?
요즘 사람 죽이는게 유행이니까 살인도 정당화 하는 거랑 뭐가 다름?
4. 동성애 자는 모든 사랑을 순수하고 아름다우며 숭고한 것으로 포장하는데 그 포장지를
뜯어 보면 수간, 근친, 변태욕 등이 같이 포장 되어 있음.
-> 솔직히 수간, 근친, 변태욕도 숭고한 사랑이라고 같이 포장하는게 사람 맞나?
추가 기술은 나중에 하겠음. 지금 급하게 항문 찢어진 환자가
두명 들어와서..
긴급 수술 들어 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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