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영업사원의 불성실을 넘어선 태도와 지점장이 계속 약속을 지키지 않고 사기성이 농후한 말로 사람을 지치게 해 한국소비자원에 제보를 해서 받게 된 것
2.아우디코리아의 자신들은 공급만 하고 판매와 관리는 딜러가 한다는 말에 대해 아우디 독일 본사에 정식으로 컴플레인 제기하여 받게 된 내용증명(서비스 문제와 기타의 문제가 훨씬 컸는데 그 얘기는 아예 빼먹은 채로 지네들 끼리 해석. 결론)
3.지난 주 대치지점장을 만나 받은 것. 결국 차를 현금으로 사고 1년여를 스트레스를 받아온 뒤 결정한 것.
이틀 후에 약속은 못지키겠다는 메세지를 받았고 이틀 전 밤에 술을 한 잔 마시고 1년 동안 받은 스트레스를 얘기하는 과정에서
했던 욕을 녹음하여 경찰서에 찾아가 경찰관을 바꿔주며 욕을 한 내용으로 고소하겠다고 협박한 결과를 낳은 확약서.
1년을 끌려다녔으니 이젠 할 만큼은 한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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