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사고가 났고
과실은 100%입니다 이것까진 문제가 없는데
보험사 직원이 지정 업체로 가자고했습니다.
어째든 입고 시키고 보험사 직원한테 견적서 요구를 햇는데
기다리라고만 하고 연락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다시 재촉하니 연락드리겠다는 말만 반복하던중에
공업사에서 수리가 완료됐다고 합니다.
이럴경우 재가 비용을 부담해야하나요? 견적은 400만원 가량 나왓습니다.
차량이 10년 가까이되서 비용이 많이 나오면 폐차 할려고 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합니다. 보험사 차량금액이라고 해야하나요?
460~520정도라고 들은거같은데
굳이 수리안하고 새로사는게 좋지않을까해서 폐차 처리시킬려고합니다
문제가 없을까요? 아니면 일정 수리비만 내고 인수받을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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