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내용은 금융감독위원회에 제기한 내용입니다
13년 12월 5일 밤 11시30분경 석계역 부근에서 본인의차량()이 정상 차선으로 주행중 옆차선에서 불법차선변경을 하던 상대차량 (택시)으로인해
본인차량 운전석 휀다 앞범퍼 휠 사이드미러 등등 견적 2000여 만원의 물적 피해를 입었습니다 사고당시 택시차량의 운전기사분의 부정으로인해 현장에 경찰출동및 저의 보험사 현대해상에서 상황설명후 인정을 요구하였으나 택시기사님의 부정으로 인해 결국 서울 노원경찰서로 가서 블랙박스 확인후 사실을 인정하고 택시공제에 보험접수를 받았습니다.
저는 출근문제로 렌트카를 받았고 보험사에선 렌트카 반납조건으로 100% 택시의 책임으로인정하겠다고 하며 렌트를 반납하기를 요구하였고 저는 차량이 입고된 공업사에 이야기를 하라고했습니다 헌데 다음날쯤 택시공제에서 공업사로 연락이와서 공업사에서 제시한 보상금액을 줄수없다고 이야기하였고 손해사정인을 보냈습니다 그리하여 손해사정인이 공업사에 와서 손해금액을 산정하는과정에서 공업사측은 저에게 교환하는것없이 그냥 다 수리를해서 일을 빨리 해결하자고 설득하였고 렌트도 반납하고 교통비를 지급받으라는 말을 들었으며 저는 흥쾌히 다친곳도없고 하니 그렇게 하자고하여 공업사에서는 손해사정사에게 처음에 제시했던 2000여만원은 없던것으로하고 다 수리하는쪽으로해서 800만원 견적서를 주었고 이를 손해사정인은 택시공제에게 통보를 하였답니다 허나 택시공제에서는 이마저도 인정할수없으며 자신들은 지불보증을 한적이없으니 수리비를 줄수없다 또한 렌트비도 지불보증 하지않았으니 줄수없다 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에초에 제기했던 금액의 반도안되는 금액을 제시하여 일처리를 좋게좋게 끝내려고했는데 이마저도 거부하는 택시공제가 어찌 택시대수 25만5000대 법인수 1752개(서울만 255개 업체) 총 종사자수 30만 명이나되는 택시시장에서 30만명이나되는 사람들을 사고로부터 물적 인적 피해로부터
적절하게 보호를 해줄수있다는것인지 의구심이 듭니다 올 한해만 택시관련 사고가
무려 4910여 차례나 된다고합니다 이 모든 사고들 차량들 운전자들이 제대로된 보상도못해주는 택시공제라는 단체를 믿고 도로를 활주하고있다면 우리나라 도로에는 5000여개의 시한폭탄이 밤이고 낮이고 가릴것없이 무법천지로 돌아다니고 있는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일이 비단 저 개인의 피해라고 생각지않습니다 택시공제하면 일반인들도 굉장히 부담을 느낍니다 이런 인식이 하루아침에 생겨났을리는 없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억지를쓰고 개인을 상대로 소송및 겁박 등으로 속된말로 배쨰라식으로 사람들을 괴롭히겠습니까
택시가해자분도 경찰서 사건접수할때 미안하다고 하며 가시더라구요 참으로 답답할 노릇입니다 이에 한명이라도 피해를 줄이고 정의사회구현을 위해 민원을 재기하는 바이오니
신속히 처리해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택시와 사고가 났는데 택시기사님이 잘못은 인정하지않아 결국 보험사도 절레절레 112 경찰출동 경찰말도 듣지도않고 증거사진을보여줘도 안보인다고 일관... 결국 경찰서 가서 블랙박스 확인후 인정... 다음날 공업사에 차 집어넣고 렌트받고 출근~
택시공제에서 처음에 전화와서는 렌트안받고 100프로 인정해주기로 현대해상과 합의봤다 길레 뭔 소리냐 나랑 상의없이
늬들끼리 그걸 정하냐 바로 현대해상에 전화해서 사실 확인했으나 현대해상측에선 그딴 합의 본적없다고함
택시공제 지들 희망사항을 합의본양 떠듬;;;; 그후에는 렌트를 반납하면 교통비를주겠다고함 거부했으나
공업사에서 택시공제의 위대함을 알려주며 교환도 안되고 수리하는걸로해서 교통비받고 렌트 반납하라고 나를 타이름
그래서 말잘듣는 양처럼 알았다고하고 견적 2천에서 800으로 줄이고 렌트반납하기로 손사와 합의 그렇게 마무리되는가.....
했더니 내착각 이 제안마저 택시공제는 거부 렌트 반납받으러온 직원 돌려보내고 금감원에 민원 넣고 소송준비중입니다.
후우... 택시공제 정말 노답입니다 택시기사나 공제나 아주 ;;; 여러분들 택시 들이밀면 피하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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