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블레이져가 그당시 많이 까였다길래 1월 16일 뒤쪽으로 국게분위기를 살펴봤습니다.
출시당일부터 2~3일까지 언급되었고 대부분이 잘나왔다라고 호평분위기였습니다.
이후 gv80에 대한 글이 대부분이고 트레일블레이져 언급이 안됩니다.
한상기기자의 '그래도 셀토스' 언급 이후로 몇번까이고 다시 언급 안됩니다..
펠리세이드 터지고 나서는 언급 전혀 없습니다....
안타깝네요... 트레일블레이져 별로 안까였다고 생각했던게.. 그냥 언급조차 안되었던거군요..
확실히 xm3가 처음 선보이는 대중형 쿠페 suv라서 이슈가 많이 되는 듯 합니다.
트레일블레이져는 분명 좋은 상품성을 보이나 기존 모델들과의 확연한 차이를 보이지 않아서 이슈가 안되는 듯 하구요.
게다가 출시일이 gv80과 겹치고 하필이면 펠리세이드 문제가 터져서 인터넷에서는 관심을 받기가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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