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진에 지도에 표시된 곳 입니다.
항상 저자리에 2.5톤 화물차가 주차하는데요..
문제는 싼타페 있는 자리에 차가 주차되어 있어도
그냥 저 자리는 자기 자리라며 주차해 버립니다..
승용차 차주분들께 전화해서 물어보면 항상 같은 대답입니다.
자기가 주차할 때에는 트럭은 없었다고..
아파트 관리하시는 분께서도 몇번 말해 보셨지만 소용없다십니다..
저자리에 타이어도 가져다 놓아보고 시멘트로 공구리쳐서
주차를 못하게도 해보았지만 어느샌가 없어져 있고
차는 주차되어 있습니다..
저희 아파트 사시는 분입니다.
저자리에 주차하는건 상관 없지만 자기가 주차하면 길이 막혀버린다는
사실을 알고도 하는건지 어쩌는 건지...
구청에 민원도 넣어 보았지만 나몰라라 입니다..
트럭주인분 집에 쳐들어 갈려다가 말로는 안될것 같아
먼저 조언 구해봅니다..
저 트럭 어찌 처리하는방법이 없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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