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GS25 수지도서관점에 참치김밥을 여러 개 사려고 갔더니 참치김밥이 하나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내가 그냥 나가니까 내 뒤통수에 대고 " 아오 시 발 세 끼 " 라며 야간남자 알바가 쌍욕을 합니다. 물건 안사고 나가는 손님에게 이렇게 쌍욕을 하는 알바를 여러분들은 조심하세요 저 처럼 피해 당하지 마세요!
새벽에 GS25 수지도서관점에 참치김밥을 여러 개 사려고 갔더니 참치김밥이 하나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내가 그냥 나가니까 내 뒤통수에 대고 " 아오 시 발 세 끼 " 라며 야간남자 알바가 쌍욕을 합니다. 물건 안사고 나가는 손님에게 이렇게 쌍욕을 하는 알바를 여러분들은 조심하세요 저 처럼 피해 당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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