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일자 2013 01 03
차종 C30 장소 충전소세차장
안녕하세요 시골에서 충전소를 하고 잇는 사람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C30의 리어 윈도우 어디쪽이라고 말하는 명칭을 잘모르겟는데
위사진의 노란색으로 동그라미 친쪽이 깨저잇습니다
새차후에 저희어머니께 변상을해달라고하는데 돈을 20만원정도 달라는데 저희쪽에서 그런게 아니라서 변상이 힘들다고 하는데 욕과함께 머라머라 하신후
뭐 고객센터 및 인터넷에 올리겟다라는 말과 함게 떠나고 나서 본사 홈페이지의 항의글이 올라와잇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요약)세차 차에 문제가 생김 사장의 사과와 배상요구 <<
그일이 잇을땐 전 여행중이였구요 이후 전 새벽에 일을하기위해 밥을먹는데 설명을 들엇습니다
제의견은 이렇습니다 다른 해치백 벨로스터나 레조 등등 해보면 부러진적은 없습니다. 결코 엑티언 딱한대 봣습니다 세차햇을때요 세차장에 하자가 잇는것도 아닙니다 저희 지역에서 자동세차중에 잘 딱이는곳 으로 소문도 있어서 타 수입차 비엠 칠 벤츠 S.E.C 그리고 렉서스 LS IS 등등 폭스바겐 비틀 그리고 CC 그리고 현대차중에 벨로스터 젠쿱 등등 해치백등등 많은차종이 들어옵니다 엑티언은 뒤에 리어와이퍼 사용해서작동하다 와이퍼가 걸려서 떨어진것이구요
떨어질때는 세차장에서 소리가 납니다 쾅쾅 장난아닙니다 세차장직원이 아무리 바빠도 들을수잇는정도의 소음발생이 됩니다.
만약 여기서 영업적으로 손해를 본다면 어떻게 되겟습니까?
PS. 자동세차와 손세차는 차이가 몇몇잇습니다.
1.잔기스 날수 잇습니다 하루 120~200대가량이 이용하다보면 이물질이 낍니다
그래서 저희집은 1주에한번씩 세차 융세척합니다 고압 뜨거운물로요
잔기스 낫다고 해서 보상해달라고 하신분들은 진짜 우리직원및 가족들이 난감해집니다.
2.휠 및 세차융이 안닫는 곳 안딱인다고 직원분들한테 딱아달라고 요청하지말아주세요
자동세차의 한계점입니다. 세차를 힘안들게 하실려면 손세차 돈주고하시면됩니다
1회 자동세차같은경우 차종에 따라 4.000~5.000입니다 손세차 최하가 20.000~입니다.
자영업자 힘들어 죽것다...좀 그러지좀 마라 니네손은 머 금으로 둘러 싸였냐?
좀 손좀 움직여 게으른 것들아...에효 형이 이야기하지 게으르면 그지된다고...
아니라고?그건 비빌언덕이 있을때 이야기고 짜샤 좀 움직여 방구석에서 리모콘만 까딱 까딱하지말고 나중에 늙으면 후회한다...
블러그 케토시 닷컴 이사람 블로그좀 봐라 차를 얼마나 사랑하나...
차만 깨끗하면 사랑하는거냐?
게으르고 일하기 싫은사람들....역전 대합실가세요...아주 좋습니다...
이추위에 영하15도되는날 세차장 문안연다고 욕하시는 택시/기타 손님들 너무하세요 ㅠㅠ
자동차도 기스많이 나는데 그런날은 융끝이 얼어가고 ㅠㅠ
PS. 아우디알에스님 ㅋㅋㅋ 저도 충전소 하기전에는 직접세차햇는데요 하구나서는 집에 자동세차 한다음 물왁스 한달에 한번 고체왁스 맥이는걸로 끝나는데요ㅠㅠ
근데 서비스 영업하는 입장에서는요 이런일 비일비재입니다
충전소에 자동차 청소하는곳 잇습니다 그곳은 우리LPG차량 손님이나 저희집에서 세차한손님한안에서 청소하는곳인데 가끔 30L 가정용 쓰래기를 저희집에다 버리고 가시거나 차청소하시는분들계시는데 차가 안밀려있으면 저희도 말안합니다 가정용쓰래기 빼구요 하지만 바쁘면 차를 빼주셔야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충전소 사장이냐 여기 내가 언제 왓는데 나가라고하냐고 당신네들이 뭔데 이러냐고 하는분들
제가 충전소는 고딩때 알바를 해봐서 알아요 그때는 택시가 프린스 스텔라
소나타 이런거 였죠...더 후진것도 있고요 그때 맨날 까스넣으면 4천원 5천원 6천원
이렇게 넣는데 진짜 까스 엥꼬에서 넣어봐야 1만원이 안들어갔습니다...
만땅 넣어봐야 ㅎㅎㅎ 그런시절이 있었죠?
저는 영계입니다 ㅋㅋ 22살이 영계 맞죠 맞다고해주세요 형~
ㅠㅠ
10개월 입니다... 완전 영계죠잉 ㅎㅎㅎ
볼트 캡이 떨어진듯......
아님 자기가 셀프 하던가..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기계안에서 떨어진거 발견되면 어떻든 변상해주는게 나을것 같고
리어와이퍼 암인데요.
리어와이퍼 강한 수압에 암전체가 망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셀프세차시에도 망가지는 경우 허다합니다.
그래서 저두 자동세차시에는 저부분 청색테이프로 고정하고 세차합니다.
자동세차장 일보시는 분들은 알아서 붙혀주십니다.
말씀하신 사건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노란색 부분 플라스틱 고정하는게 떨어지거나 부러진거 같은데요.
서비스센터가면 45,000원이면 공임없이 교환되는 부품입니다.
추후 리어 와이퍼는 예방차원에서 청색테이프로 고정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대로 닫혀있다면야.. 파손될일 없지만..
살짝 열려(들려)있었다면, 저거 힘없이 부숴지죠..
자동세차기의 회전력 정도라면 쉽게 맥없이 부숴집니다..
문제는 저 부분이 들려있어서 파손된거라면
차주는 왜 확인안했냐..? 할것이고, 님께선 왜 제대로 닫지않고 왔느냐..? 정도의
의견차이겠는데..훔..글쎄요...
과실이 서로 잡히겠는데요..
님께선 확인 못하신점..그리고 차주는 관리 잘못한점..
뭐..도의적인 선에서 왔다갔다..할정도 같습니다..
진짜 충격이었습니다..
터널이 긴 좋은 시설이면 패스~
저희는 초벌 세차합니다 고압스팀으로 차에잇는 흙 같은걸 다 털고 들어가요 휠하후스 휠 다 뿌리고 들어가요 그리고 1주일에 한번씩 세차 융 을 청소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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