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7일 오늘 오전 저는 아버지 소유의 차량을 지인에게 판매및 이전을 하기위해 자동차 등록사업소로 향했습니다. 2010년 6월쯤 계약이 만료된 현대캐피탈 저당권 설정이 해지가 되어있지않아 현대캐피탈 상담원과 통화중 녹취록 관련 확인 필요하여 녹취록을 요구하였고 첫 번째 이 모 상담원은 확인도 하지않은 녹취록을 본인이 확인하였다면서 제가 주장한 내용은 없다고 저의 착각이라 말하기에 저는 그 녹취록을 저에게도 들려 줄것을 요구하였습니다 바로 전화준다던 상담원은 전화도 없었고, 1시간 반쯤 지났을 무렵 현대캐피탈 고객상담실 직원관리자 정 모 대리가 전화가 와서 하는 말이 민원해결을 하기위하여 전화를 하였다고 하나 사건내용의 본질의 사실유무는 전혀 모른체 앞서 전화한 고객상담원 이 모 상담원을 옹호만 하더군요. 그리곤 상담원은 절대적으로 녹취록을 열람할 권한이 없다 이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그럼 앞써 고객상담원 이 모양은 저에게 거짓 상담을 하였는거 밖에 되지않느냐 라고 반박하니 횡설수설 다른애기만 주구장창 해됩니다.. 고객을 봉으로 생각하는것인지 고객을 쉽게 생각하는건지 대체 이런 대기업의 횡포라고 밖에 생각되지않습니다 얼마나 고객을 웃으게 봤으면 하지도 않은 일을 하였다고 하며 그 잘못을 인정하기는 커녕 자기 부하직원을 감싸기만 하는 관리자
힘없는 서민들은 대체 언제까지 이런 불편을 가져야 합니까? 하루종일 스트레스만 잔득 받는 하루네요.... 저같은 사람들은 그저 당하고만 있어야 합니까....
정말 짜증만 나는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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