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accident&No=191589&bm=1 <<
오늘 제대로 들어보니깐
이볼보가 우리집 오시는 택시 친동생분 그후 그냥 세차비 원래 4000원임 근데 택시 친동생이니깐 1000만(겨울철 모든소님
쿠폰손님까지 무조건 ) 받고 세차를함. 만약 여름철이였으면 무료세차였습니다.
세차후 어머니께서 자동세차에서 나오는 차를 전면유리와 후면유리 사이드미러 딱는데 다하고 나서 어머니는 또 다음에 나오는차 딱는데
볼보차주 " 아줌마!! 아줌마!! 이거 뿌러졌어 이거 어떻게할꺼야?" "이거 인정하지 씨-" " 인정해 인정"
그후 어머니가 바쁘셔서 신경을 제대로 못씀 근데 혼자서 또 욕을 하구 아주 가관이었다고 합니다.
근데 초반부터 볼보차주의 행동이 마음에 안드셨는데 반말과 멸시를하는 말투로 참으시고 든고 있다가
차주가 이충전소 본사 하고 인터넷에 올린다고 난리치고 떠남.
저희 부모님이 낮에는 바쁘면 내려오셔서 도와주시곤 합니다. 같은 지역사람인데 나이도 어리고 자기 친형이 다니는 충전소에서 거의 꽁짜로 세차를한후 이렇게 나오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근데 이볼보차주진짜 가관입니다
한마디로 " 개새끼" 오늘 저 사람 때릴뻔햇습니다 그것도 년초부터
2013 01 08 날짜로 그 볼보 차주분이 오셧더군요
전 사무실에 잇어서 오늘 직접 봣습니다 차를 먼저 봤습니다. 근데 리어와이퍼 캡이 이상하게 그대로 달려잇구 그중간만 찟긴듯이 잇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서 애기중이셧는데 제가 끼어들어 말했습니다.
저 : 이거 진짜 우리집에서 세차해서 생기신겁니까?
차주 : 누구?
저 : 저 사장아들이요 ^^
차주 : 그래 이세차장에서 세차해서생긴거야 아이씹...
저 : 아 ~ 그러셧군요 하지만 세차장에서 저정도로 파손되면 와이퍼 떨어저나갈텐데 붙어있네요 ^^
차주 : 아 락버튼잇엇어서 잠가놧다고
사장님 : 사장님 말이 참 짧으시네요 ^^
차주 : 아~ 씨 제 원래말투가 이래요~
이하 대화는 진짜생각하면 할수록 턱주가리를 날리고싶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때릴려고하는거 말렸습니다.
반말 + 말끝마다 C 에이씨 이렇고 있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인간 맞습니까? 아무리 우리세차장에 문제가 있다한들 이렇게나오면 보상 해주고 싶어도 안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내일세차장 기계 회사 보상팀이 나와 처리를 할것인데.
마지막한말이가장 기억에 남씀니다 .
"내가 이보상 받고 나서 그냥 넘어갈줄알어? 가보자 씨~"
이상 오늘 있엇던 볼보차추 파트 2 입니다.
물론 어르신들이 그러는건 참죠
아이씨~할때 강냉이 타격을..
분명 쪽바리 후손 일 겁니다.
어거지...어거지...
아무리 세차했다고 자기차를 유심히 삥~둘러봤겠어요??
작정을하고 문거죠...
그래서 개개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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