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친한 동생을 통해 받은 No Japan 스티커인데 어느덧 색이 바랬네요. (색이 바래니 왠지 30년대에 독립운동하시던 선조들의 흑백사진 느낌이 나는거 같기도 하고요 ㅎㅎㅎ)
붙인 날짜 찾아보니 작년 8월인데 어느덧 7개월 넘게 붙이고 다녔어요.(가끔씩 사람들한테 뭔 뜻이냐는 질문을 받기도 했구요)
스스로 떨어질때까지는 더 붙이고 다녀 보도록 하겠숩니다 ^_^
이건 길에서 본 동생이 찍어서 보내준 사진이네요 ㅎㅎ
요즘 경주시장의 행태 때문에 한숨이 나와서 한자 끄적여 봤습니다.
한국에서 그거 붙이면 다들 우러러 봅니다.
차 내구성 괜찮나요??
잔고장이나 ... 이런 부분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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