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양예원사건 관련 실장 여동생입니다.
저는 아직 끝나지 않은 오빠 사건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수사기록 공개 청구소송 및 재정신청 기각결정에 재항고 상태입니다.
이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은 사건임을 말씀드립니다.
오늘 갑자기 신문기사를 확인하고 양예원 인스타를 봤는데 거기에 사람으로써 할 수 없는 말들이 난무했습니다.
오빠가 억울하다고 유서까지 쓰고 자살까지 했습니다.
사람이 죽었는데... 죽은사람이 없다고 그렇게 입에 담지도 못 할 말을 막 할 수 있는지..
양예원 및 페미들은 "죽은사람 불쌍하면 따라가서 위로해주라"는 입에 담을수도 없는 말을 어떻게 할 수있는지..
그런 글 들을 보고 저는 가슴이 무너져 내립니다.
꼭 그런식으로 글을 써서 죽은 사람을 두번 죽여야하는지..
남은 가족들은 정말 억장이 무너져 내립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관심 가져주신 보배님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안좋은 소식으로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확인을 하실수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모르시는것보다 나을거 같아 남겨봅니다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wait&number=7639424
고인의 사건을 스토리로 쓴 영화가 나왔습니다.(에로영화)
사후 명예훼손을 하는게 아닌가 싶어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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