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희안한 꿈을 꿨습니다.
진짜에요. 그래서 일어나자 마자 글 써봅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이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고 계시더 라구요.
그런데 여기 저기서 사람들이 쓰레기를 가져오고 같이 분리수거를 하고 있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함께 도와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는 쓰레기를 가져다 놓기만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지저분한 쓰레기들이 섞여 있어서 좀 벅차 보였습니다.
그래서 좀 도와드리다가 깨났네요.
가끔 데자뷰도 느끼고 예지몽 비슷한거도 꾼적이 있는데요.
그런건가 싶네요.ㅎㅎ
문재인 지지자 이긴 하지만 그렇게 열성적인 지지자는 아니었고 그냥 좋아요만 누르는 사람이었습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쓰레기 청소를 도와 드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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