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살고 있어요.
외곽에 살고있어서 아파트값은
중심가보다는 비싸지 않아요.
지금 1억1천 정도 아파트에 17평이라는
작은 평수에 살고 있어요.
세후 월 350 외벌이에 4살 딸한명이 있어요.
큰 평수로 이시를 하고 싶지만
모이둔 돈이 없어 대출을 1억5천정도
빋아 이시갈려니 부모님이 2년정도
뒤에 돈 모아서 가라고 하시네요.
아니면 전세로 가던지 해라고 하시네요.
지금 당장은 집이 좁아도 돈 좀 모아서
가도 괜찮겠죠?
아끼고 절약하고 저축해서 꿈을 키우는 분이 있어 살포시 미소지어지네요^^
300에서 350 올랏다고 처랑함께 너무나 기쁘고 행복하다 하더이다....ㅎ
50프로저금해도170*24=4080입니다
그럼 대출이자가 4천*3%÷12=10만입니다
생활비에서10만더줄이고 이사가세요
그리고
문제가 2년뒤도 아파트가
그가격일까요?
2년마다 이사비용에
부동산복비에 날자 마추어야지
머리 깨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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