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 어릴때 어줍잖게 휴지로 피스톤 스프링에 덧대 삼미리유리창을 박살냈다고 털달린 강아지를 저렇게 만들수 있다고 때거지로 겨들어와 개와 사람이랑 동급 취급하며서로 쉴드치면 개새끼라 욕하고 ㅋㅋㅋ 병쉰들아 삽질 고마하고 개랑 벼룩공유하고 사료에 물말아먹고 조용히 찌그러져라!
여기 보배에 나도 예전에 알지만 서바이벌 하는 사람 많다!
얼마나 많이 알기에 ㅅㅂ 20년전 니가 동네 문방구에서산 비비탄 개조해서 유리창 박살 냈던소릴하냐?? ㅋㅋ 지나가던 니 개가 웃것다!
여긴 너같이 예전에 군대에서 삽가지고 고속도로 뚫었다고 하면 와!!! 진짜네 하고 그럴줄아는 니네 블로그지들괴 같은줄 알지??
자 펙트 나간다 내껀 14' 5년 전 쯤에 썻던 웨스트암스에서 만든 가스건이다 참고로 튠도 되어 있지... 이게 쫌 많이 쌔~ 일반가스아니고 좀더 쎈 가스가 또 있어??? 이걸 밤마다 존나
찢는 동네 개한테 함 쐈거든 근데 이게 멀쩡해 한 1미터 정도에서 쐈는데...
그래서 나도 개를 키우기에 개의 약점을 알아서 그약점을 쐈거든 ??
그때부터 우리동넨 존나 평화로웠지 동네민원도 없어지고 그 주인도 놀랐을거야 매번 몽둥이로 존나 패기만 하더니....
그렇다고 개가 죽은건 아니야 또 저 비비탄 맞아서 저렇게 된것도 아니고 ㅋㅋㅋ
나가 말하고 싶은건 초딩들이 가지고 노는 에어건이 아무리 지랄 발광 튜닝을 해도 맨살도 아니 털달린 동물에게 저정도 상처를 줄수가 없다는거야? 그리고 맞은 상흔을봐 강아지를 바닥에 눕혀서 잡아놓고 쐈어??
아무리 쎈 내총도 저렇게 깊게 박히진 않아 참고로 내 친구가 집에서 호기심에 장전된줄 모르고 오발로 코잔등에 맞아 피가 나기 났다 맨 피부에 그것도 사람가죽중에 약하다는 코에...
좀 배충이처럼 때거지로 서로 주고받고 나대지마라 참 어의 없다
얼마전 횟집 블로그지새끼 생각에 좀 흥분해따!
아...
총사진또올리는거봐라.. 하 왜오글거리지 지 분야 나왔다고 그걸또올리는거가... 왜저러냐...싸질러논댓글보니까 지가 아는 총에대한단어 올려놨던데 턴업된거가지고있다는둥 가지고나가볼까라는둥.. 그런거안궁금해너만총이야기나오니까 총에 대한 어줍짢은지식쳐나불거리는거지
나보는앞에서 내개한테 쏠자신있으면 쪽지줘 쏘게해줄께^^
아...
총사진또올리는거봐라.. 하 왜오글거리지 지 분야 나왔다고 그걸또올리는거가... 왜저러냐...싸질러논댓글보니까 지가 아는 총에대한단어 올려놨던데 턴업된거가지고있다는둥 가지고나가볼까라는둥.. 그런거안궁금해너만총이야기나오니까 총에 대한 어줍짢은지식쳐나불거리는거지
나보는앞에서 내개한테 쏠자신있으면 쪽지줘 쏘게해줄께^^
눈에라도 맞으면 어떻할려고?
머리는 폼으로 달고 다니는게 아니다...
남자새끼면 고추잡고 반성해!
철이 없어도 저렇게 없나?
무관심이답^^
그유명한 '내 총끝은 빛나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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