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종문화회관에가서 뮤지컬 보고 기분좋게 밖에 나오는데 쩌렁쩌렁 울리는 하... 듣기싫은 목소리. 모습들..
할아버지들 할머니들... 태극기 성조기 들고다니며 걸어다니고
말도 안돼는 문구와 스피커에서 나오는 말도안되는 x소리들..
어쩔수없이 그 길을 지나는데 마주칠수밖에 없는 모습들이 가슴을 많이 아프게 하더라구요.
왜들 저러실까..
하..
오늘 세종문화회관에가서 뮤지컬 보고 기분좋게 밖에 나오는데 쩌렁쩌렁 울리는 하... 듣기싫은 목소리. 모습들..
할아버지들 할머니들... 태극기 성조기 들고다니며 걸어다니고
말도 안돼는 문구와 스피커에서 나오는 말도안되는 x소리들..
어쩔수없이 그 길을 지나는데 마주칠수밖에 없는 모습들이 가슴을 많이 아프게 하더라구요.
왜들 저러실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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