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11월에 한남동랜드로버 매장에서 디스커버리4를 인수받았습니다 10일전에 휀다 부분이 옆쪽에서 보면 이상하게 눌린 자국처럼 있고 안쪽으로는 페인트가 흘른 자국도 있고 도색작업한듯이 페인트들이 뭍어 있어서 한남동으로 들어와서 물어보니 차량이 공장에서 따로 분리되어 휀다작업하기에 이런 경우는 종종 있다고 예기를 들었습니다 차량 눌린 부위 또한 운송과정이나 열처리 과정중에도 간혹 이런일이 발생한다 하더군요 그날 휀다를 뜯어 줄것을 요청하엿으나 부품이 지금 없으니 오늘 와서 뜯자고 하여 오늘 뜯어 보았습니다 앞범퍼 유격 또한 살짝 틀어져 있는 것 또한 오늘 작업을 해 준다 하더라고요 휀다는 뜯어보니 안쪽으로 금이 가있었고 그 곳을 교묘하게 고무테이핑으로 작업을 해놓았더라고요 수석어드바이저 말로는 테이핑은 원래 되어있다하고 금이 간것 역시 금이간게 아니고 원래 그렇다하길래 새부품온거 보자 해서 대조해 보니 테이핑도 없고 금이가있는 부분도 없네요 그걸 물어보자 은근 슬쩍 자리도 피하고 딜러또한 새부품으로 교체하면 아무렇지 않다고 하네요 이거 도대체 어떻게 처리를 해야 되는거죠 새차를 인수받은게 이 모양인데 그냥 타라고 하면 어디다 하소연 해야 되는지 한숨만 나옵니다 사진찍고 동영상찍고 파손되어 있는 휀다 챙기니 휀다는 돌려주고 가야한다 하네요 처리를 어떻게 하면 좋은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지금 한남동 써비스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ㅜㅡㅜ
맨 아래 마지막 사진은 한남동써비스에서 라이트랑 그릴탈거 후 휀다 교체 작업 후 사진인데 범퍼에 저렇게 상처를 또 내버렸네요..딜러 말은 도색하면 깔금하니 괜찮다고 합니다.
무조건 원래 그렇다 라는 어드바이져들의 말 이젠 지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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