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한 주 집회 및 예배가 저 벌레들에겐 돈입니다.
종교적 신념인양 추종자들에게, 외부에게 떠들지만 실상은 돈인거죠.
몸캠하며 별풍선 받는 별창들이 방송을 안켤 수 없는 이유, 네. 바로 그것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피라미드, 신천지, 사이비 개독들이 무서운 건
그들이 지금 하는 행동이, 활동이
잘못된 길인걸 이미 느끼고 깨달았어도
쏟아부은 자신의 날려버린 기회비용이 아까워서, 다른이의 것으로 그걸 회수하려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설득과 설명으로 되는 게 아니라는 점이죠.
이럴 때 필요한 게 법입니다.
최소한의 계도와 설득이 통하지조차 안을 때 사용해야 할 마지막 수단.
검사를 거부하고
연락을 안받고
전 세계적인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대규모집회를 허용치 않겠단는 지방정부의 조치를 우습게 여기고 강행하는
벌레들의 번식을 막기 위해서 강력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바퀴벌레는 죽어가면서도 알을 남겨냅니다.
그걸 잊으면 안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