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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진상은 영원한 진상이다!
진리입니다.!
그것들이 몰고온것들또한 진상일지니~
저렇게 밀고 들어와요
초장에 싹뚝 짜르면 담부턴 저러지 않습니다
아이 두명과 아줌마 한명 들어옴
손:"2만원 샀는데 서비스로 이거(1500원짜리 디즈니 캐릭터 초코렛) 두개(?) 주세요"
나:네?????
손: "애들이 두명이라 하나만 주면 싸워서 서비스로 이거 두개만 주세요"
나:"자주 오셔서 구매하시는 분한테만 서비스 드립니다"
손"앞으로 자주 올꼐요 ~"
나:"네 자주오시면 다음에 서비스 드릴꼐요~"
손:"그래도 많이 샀는데 좀 주시지"
나:(뭘 많이 샀다는 거지? 2만원사면 많이 사는건가?)
"안됩니다"
손님: "그래도 손님인데 서비스도 주고 하는거지 동네 장사 하면서 ㅁㄴ야ㅗㄹ;ㅣㅏ헤ㅐㄴ햐ㅓ"
(무논리 아몰랑 펼침)
나: "네 저 여기서 장사 7년 했습니다 근데 처음 뵙네요
그리고 서비스 라는건 제가 드리는 것이지
손님이 서비스를 달라고 하면 그건 강탈이 되는 겁니다
2만원어치 빵 팔면 얼마나 남는다고 3000원을 서비스를 달라고 하십니까?
2만원이 많이 파는것도 아니구요!"
끝까지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궁시렁 거리다 빵안사고 나감
"뭐라구요?" "예? 아닙니다. 혼잣말이예요." ㅋㅋㅋ
알아서 챙겨 줄껀데....머릿수 많다고 서비스 달라고 하는거 보면 옆에서 손발 오그라듬....ㅜㅜ
저런 것들한테 잘해주면 지들이 왕인 줄 알고 더 요구합니다. 저런 것들은 싹을 잘라야죠.
손님하고 1818하면서 몇 번 싸운 적 있는데, 그 때마다 인터넷에 어쩌구 저쩌구 합니다.
그럼 딱! 한마디 합니다. 인터넷에 올리든 말든 맘대로 하는데, 거짓 하나라도 올렸다간 내 변호사 만날 준비하라고.
지금까지 한 번도 그렇게 싸우고 간 놈년들이 인터넷에 올린 적 없고,
꼭 그것들 앞에서 직원에게 소금가지고 오라고 해서 뿌립니다. 다시는 오지말라고... 웃으면서...
물건 다 뜯어보고 정리 안해놓고 물건 구매하면서 깍아달라는 기본이고... 깍아주고 나면 어디서
물건하나 들고와서 이거 서비스로 주라고 그러고... 진짜 돌아버립니다...
다 그런거는 아니지만 진짜 아주머니들(할머니 포함) 은 가계문 들어오자마자 그냥 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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