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일시
2014년 2월 22일 오후16시 20분경
-사고의 경위
좌회전을 하기위해서 신호대기중이었는데 뒤에서 쿵하고 제차를 트럭이 받아버렷습니다.
잠시 정신이 없었지만 내려서 확인을 해보니 범퍼가 쪼금 찍겼더라고요 근데 가하자 차주가 조금 이상했는데 이 아저씨 술을 얼큰하게 드셨더라고요 음주하셨냐고 하니까 처음에는 부인 하더니 술마셨다고 하더라고요 일단 사진찍고 연락쳐 받앗습니다.
이런 사고가처음 이라 보험사에 물어본다고 물어보는동안에 도망을 쳤습니다 따라가다 공사장 가드레일에 앞범퍼 콕 찍히고 그래서 사고난 장소로 돌아와서 경찰에 신고하고 목이랑 허리랑 이 너무 뻐근해서 제보험으로 접수를 해서 응급실에 가서 진료 받고 약받아서 집에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려니 목,등,허리 전체적으로 아프더라고요 일어나질 못할정도로요.
아침에 가해자 전화와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빨리 보험 접수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경찰서 가서 피해자 조사 받고왔습니다
오늘 아침에 보험 대물담당자에게 전화가와서 뒷범퍼는 인정을 하겠지만 앞범퍼 손상에 있어서는 인정을 못한다고 하고
답답합니다 그리고 보험직원이 통화 중에 가해자는 지금 음주/뺑소니에 대해 부인을 하고있다그러네요...
-피해의 정도
기아 쏘렌토 차량 앞,뒤범퍼,후방카메라 전방카메라 입니다
-상해진단서 유무
병원에서 3주진단받았습니다
-10대 중과실 유무
음주운전 본인이 시인했습니다.
-보험유무
삼성생명 가입
-피해자와의 합의 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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