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4년 2월2일날 새벽에 사고가 나서 차가 폐차가 됐습니다. 그래서 차에있는 블랙박스 하이패스 기기 하이패스카드 를 빼서 왔습니다. 하이패스 카드는 기기에 꼽혀있던 상태로 들고 왔습니다.그런데 19일날 쓰지도 않았던 하이패스카드가 자동충전 됐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사고 나기전에 충전이 안되서 지금 되나보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또 26일날 자동 충전이 되었다고 또 연락이 와서 전화를 했더니 사용 되었기 때문에 돈이 빠졌다고 그랬습니다.그래서 사진에 있는거처럼 의도적으로 카드를 바꿔치기해서 서스럼없이 어제까지 사용을 했습니다. 그래서 영업소에 가니 자동차 번호를 cctv로 보여줄수가 없다고 합니다. 자동충전 되는걸 알면서 계속 썼다는 자체가 너무 열받고 어의가 없고 괘씸 합니다. 그래서 그차량과 그 사람을 찾아서 고소하고 싶습니다. 의도적으로 바꿔서 사용한게 너무 괘씸합니다. 이사람을 어떻게 조져야할까요? 범인은찾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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