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은 한국과 다르게 주민등록 개념이 없었음.
- 주민등록과 비슷한 MY NUMBER를 2016년 1월 시작.
2. 해외 여행 가지않고(여권X), 운전하지 않고(운전면허X), MY NUMBER 발급받지 않은 일본인은 내가 누구인지 증명하는 방법은 자신의 이름으로 오는 주소가 찍힌 공과금 지로용지입니다..
- 운전 면허증 발급율이 낮은 여러이유중 하나가 면허취득에 드는 비용이 200만원정도 들어감.
3. 여권도 주소가 등재되지 않아 추가적인 절차가 필요하며 MY NUMBER 시스템은 보급율이 2019년 8월 기준 14%정도 되어서 자국민이 얼마나 있는지 정확하게 확인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연금 부정 수급이 꽤 많습니다.
4. 이런 일본이 국민 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죽었는지 정확하게 죽었는지 발표하는 수치가 정확할까요? 파악 못하는 사람이 더 있습니다.
자국민 파악자체가 잘안되기 때문에 굳이 덮을려고 노력안해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는 물런이고 사망자 파악이 정확히 되지 않는겁니다.
이 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좀 가실껍니다.
대한민국이 더 앞서있는 부분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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