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 같은 곳에서 300만원을 빌리고 차를 맡겼구요~ 계약서 같은걸 썼어요~(매매,,,뭐 그런쪽)
그리고 한달 뒤 돈을 갚으려 사무실을 찾아 갔는데 없어졌구요~
연락도 안되더라구요~ 그냥 팔아먹었나 보다 하고 있는데
세금이랑 뭐랑 해서 집으로 날라오더라구요~ 연체로 ...ㅜ.ㅜ
1년동안 아무생각없이 지냈는데 갑자기 날라왔네요....
800만원 정도 차량이였고 300만원 빌렸다가 사무실도 없고 연락도 안되고
그래서 차를 매각 한줄알았는데 명의는 제 명의 그대로더라구요~
이럴경우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 합니다....지금 과속,주정차 벌금도 꽤나왔네요....
도움 절실히 필요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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