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오후 6시.
그 동안 수 많은 이슈와 관심을 낳았던 국산차는 바로 기아자동차의 'K9'이 아닐까 합니다.
바로 그 'K9'의 신차발표회를 보배드림에서 다녀왔습니다.
신차발표회가 있었던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하얏트 호텔.
오후 시간임을 감안해 서둘러 출발했던 보배드림 이었지만, 퇴근길의 극심한 정체는 피할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K9'의 신차발표회가 있었던 하얏트 호텔로 가까워갈수록 속도는 더욱 줄어들었습니다.
▲▼ 발디딜틈 없이 많은 사람들로 꽉 찬 발표회장 로비의 모습입니다.
'신차발표회 때문에 정체가 있는걸까?' 라는 의구심은 호텔에 도착해보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보배드림에서는 더 많은 회원분들께 다양한 신차발표회 현장의 모습들을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최근 있었던 행사 중에서 규모나 참석한 인원으로서는 아마, 최대 규모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최고를 향한 노력. To The Greatest K9
기아자동차는 혁신적인 디자인의 성과를 전차종에 고루 담아내며,
이전의 기아자동차 이미지에서 더욱 진보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이라는 슬로건으로 강화한 디자인 정책입니다.
그런 정책에 보답하듯, 시리즈처럼 그 명맥을 이어내고 있는 'K' 시리즈가 바로 그 것입니다.
알파벳 'K'가 의미하는 것은 '기아차(Kia)', '대한민국(Korea)', '강함/지배/통치를 뜻하는 그리스어(Kratos)'
그리고 '활동적인/동적인을 의미하는 (Kinetic)'의 첫 글자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시장에서
당당히 경쟁을 펼치겠다는 기아자동차의 또 다른 의지를 나타내는 표현이라고 합니다.
2007년 말, 처음으로 스케치 작업이 시작된 이후, 4년간 5,000억원 이상의 투자가 이루어진
'K9' 이야기
다른 신차발표회와 달리 신차를 향해가는 길이 멀고도 오래 걸렸던 'K9'의 바로 그 공식 데뷔무대.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공식적인 신차발표가 진행된 무대의 모습입니다.
▲ 1,000명에 달하는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K9' 행사의 규모를 가늠케 했습니다.
▲▼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모델의 포즈가 최고급 대형세단의 모습을 더욱 잘 나타냅니다.
▲▼ 기아자동차 부사장인 피터슈라이어는 이곳 저곳에서 밀려드는 인터뷰 요청을
'K9'과 함께 소화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 쪽에서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리며 쉴 새 없이 플래쉬가 터지는 현장을 목격하고
다가갔습니다.
그 곳에는 2009년 에쿠스 출시 이후, 3년여 만에 처음으로 현대/기아차 신차발표회에 참석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많은 취재진들에 둘러싸여 'K9' 다음으로 많은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 쉴 새 없이 기자들의 질문과 플래쉬 세례는 'K9' 출시에 대한 정몽구 현대차 회장의 관심을
우회적으로 드러냈습니다.
'K9'의 외장색상은 오로라 블랙 펄(ABP), 은빛 실버(3D), 스노우 화이트 펄(SWP), 미네랄 실버(E6S)
플라티늄 그라파이트(ABT), 포멀 딥 블루(BLA), 티타늄 브라운(MBN)으로 총 7가지가 출시되었습니다.
'K9'의 차량소개는
1. 전면에서 바라본 모습
2.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
3. 후면에서 바라본 모습
4. 실내 및 엔진룸의 모습 의 순서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전면에서 바라본 모습
▲ 메인 로비의 한 가운데를 장악하고 있는 'K9'의 모습입니다.
▲ 일명 '호랑이 코'로 불리는 라디에이터 그릴의 디자인이 'K9'에도 고스란히 적용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 스노우 화이트 펄
▲ 티타늄 브라운
▲▼ 오로라 블랙 펄
▲ LED 포그램프(안개등)
▲ 은빛 실버
▲ 포멀 딥 블루
▲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를 유지시켜 주는 것은 물론, 차량 전방에 장착된 레이더 센서를 이용하여
선행하는 차량과의 거리를 유지시켜 주며, 선행차가 멈출 경우 자동으로 정지하는 등의
첨단 능동형 자동항법시스템입니다.
▲ 로우빔 패턴
차량의 속도에 따라 1) 시가지 모드(시속 40km/h 이하 주행 시), 2) 일반모드(시속 40km~110km/h 주행 시)
3) 고속모드(시속 110km/h 이상 주행 시) 로 나뉘어 전방시야 확보에 도움을 줍니다.
▲▼ 어댑티브 풀 LED 헤드램프
Full LED 광원의 Full AFLS(Adaptive Front Lighting System; 차량속도, 핸들링 등에 따라 헤드램프가
능동적으로 반응) 기능을 적용하여, 헤드램프의 조사각도를 능동적으로 제어합니다.
▲ 하이빔 어시스트
전면 유리에 장착된 카메라가 주변의 조명 상황과 다른 차량의 광원을 자동으로 인식해
하이빔의 작동을 자동으로 ON/OFF 함으로써 야간 주행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 차속에 따라 최적의 빔패턴을 자동으로 구현하는 빔패턴 변환기능까지 적용되어,
야간 주행시, 보다 탁월한 전방시계를 확보해 줍니다.
2.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
▲ 티타늄 브라운
▲ 미네랄 실버
▲ 오로라 블랙펄
▲ 스노우 화이트 펄
▲ 셀프 실링 타이어(19인치)
지름 5mm 이내의 이물질로 인해 타이어에 구멍이 생겼을 때, 즉각적으로 메워주는 최첨단 셀프 실링 타이어를
적용하여 안전성과 편의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3. 후면에서 바라본 모습
▲ 스노우 화이트 펄
▲ 플라티늄 그라파이트
▲ 전동식 세이프티 파워 트렁크
트렁크의 열림과 닫힘을 전동으로 조작이 가능합니다.
▲▼ 대용량 트렁크
대용량 트렁크를 적용하여 보다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한 모습입니다.
▲ 후방카메라
▲▼ LED 리어콤비네이션 램프
입체감있는 디테일 처리로 하이테크 이미지 및 고급감을 향상시켰습니다.
4. 실내 및 엔진룸의 모습
▲ 스티어링 휠 햅틱 리모컨
차량의 각종 시스템을 설정할 때 운전자 손끝으로 조작반응을 느낄 수 있는 리모컨을 적용하여
사용 편의성을 향상시켰습니다.
▲ 전자식 변속레버
변속기와 변속레버가 전자통신제어로 변속하는 시스템으로, 변속레버의 진동이 없고
작은 조작력과 동선만으로 변속이 가능하여 편의성이 뛰어납니다.
▲ 풀사이즈 TFT LCD 클러스터
12.3인치 대화면 풀컬러 LCD 창을 통해 사용자 친화적인 다양한 컨텐츠를 클러스터에 표시하여
운전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와줍니다.
▲ 대형 실내등
무드조명의 컬러를 흰색과 빨간색으로 변경할 수 있어 색다른 실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 전동식 파워 도어 시스템
탑승자가 도어를 완전히 닫지 않아도 도어 내부 센서에 의해 도어를 자동으로 완전히 닫아줍니다.
▲ 뒷좌석 도어에도 커티쉬램프가 적용된 모습입니다.
▲ 전좌석시트는 모두 자동으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또한 뒷좌석 문을 열면 시트가 뒤로 밀려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 주어, 하차가 편리하도록 도와줍니다.
▲ 뒷좌석 듀얼 모니터
9.2인치의 대화면 광시야각 모니터가 적용되어 DMB, DVD 등의 다양한 미디어 감상과 내비게이션 사용이
가능합니다.
▲▼ 뒷좌석 다기능 센터 암레스트
뒷좌석에서도 편리하게 멀티미디어 기능과 시트 및 공조 등을 보다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 최고급 친환경 웰빙 가죽
음이온이 방출되는 최고급 가죽(NAPPA)시트를 적용하였습니다.
▲ 후륜구동 플랫폼
엔진 및 조향 시스템은 전방에, 구동 시스템은 후방에 위치시킴으로써 중량이 배분되어
앞바퀴는 조향을 뒷바퀴는 구동의 역할 분담을 통해 더 나은 주행성능을 제공합니다.
▲ 람다 3.8 GDi 엔진
최고출력 334마력에 최대토크는 40.3kg.m을 발휘합니다.
◆ K9 제원안내 ◆
길어진 하루만큼 행사를 마치고 나온 후에도 파란하늘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장 외부에 밝힌 조명만큼이나 화려했던 K9 신차발표회.
보배드림 회원님들께서는 재미있게 보셨나요?
앞으로도 보배드림에서는 보다 생생한 사진과 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MB는 오래전에 정착된 기술이긴 하지만...
멋지네요
그리고 우리나라 기술이 이정도까지 올라온거에 대해서는
박수칠만 합니다.
다만 가격적인 부분에서 시장상황과 조금 반대로 흘러간다는게
한가지 아쉬운 점이네요...
부가세도 없죠.
한국은 K9 에 포함된 세금이 21% 가량됩니다.
역시 보배키보드워리어들은 졸라까더만 여지껏 까기위한 사진들만올렸나 왜일케 차이가 나지?
모든걸 조합해서 만들면 저렇게 되는구나
그걸 독자기술로 로 알고있나? 좀 알고 말씀하시길. .
실내는 hg나 에쿠스가 더 고급스러운듯
기아차보단 실내는 현대차가 더 좋구요
실외는 기아차 좀더 좋네요
k9 정말 이렇게 보니 멋있네요 가격만 좀 현실적으로 했음 ㅋㅋ
법인명이면 지돈아니니깐 모르겠고 ㅎ
디자인은 쉐보레 임팔라가 훨씬 이쁘네 ㅋㅋㅋ
외관은 비머 짝퉁
실내는 아우디 짝퉁에 전네 조잡스럽네 ㅋㅋㅋ
단점들이 분명 나오겠지만...어느정도 보완되서 후기형까지 나온다면...
암만 비싸다 어쩌다 뭐해도 분명한건 대박날듯...암만 현기 호구 떠들어봐야 돈 있고맘에드면 사는겁니다...ㅋㅋㅋ
문제는 브랜드이미지..ㅎㅎㅎ
개인적으론는 bm기준 5시리즈와 7시리즈의 중간급...기대치입니다.^^;
한번쯤은 타보고싶은 차군요;;(내 차로는 싫지만요;;)
실내의 저 싸구려 플라스틱, 싸구려 가죽, 싸구려 우드 ㅠㅠ
어쩔??
대쉬보드 디자인도 정말 눈물난다
그리고 핸들에 기아로고가 딱~ 나는 싸구려차다라는 느낌이 딱~
ㅋㅋㅋ
이제부터 중국욕하지 맙시다
우리가 정말 중국차 욕할 자격이 있는지 K9을 보면서 반성합시다 ㅋㅋㅋ
E클래스 ㄱ자 데이라잇 붙이고,
콰테르포르테 옆라인 섞고,
콧쿠멍 합쳐서 호랑이그릴이라 윗부분 깍아 기아로고 박고,
눈썹도 그대로 쓰고, 휠은 아우디 20"휠
외장 완성!
이제 실내 만들어야지.
우선 A8 실내에서 큰 틀 따고,
S클처럼 풀LCD계기판 붙이고,
문짝은 벤츠 시트포지션 붙이고,
BMW기어봉 그대로 쓰고,
최초로 HUD 달아야 겠다...세계가 놀라게
아씨...외장. 내장 너무 다 섞어놨잖아.
차별화를 줘야하는데..
스티어링휠 버튼을
캐논카메라 휠로 부착! 앗싸 완성!
세계최고연봉 디자이너작품
k9은 정말 잘 만들었네요....
모방이다 하시는데 어짜피 다 서로 모방합니다
이거 엄청 팔릴거 같은데요
남에눈때문에 수입차 못타는 사람들 참 많더라구요 생각보다
도어내부 손잡이부분가죽재질에깜짝 놀라고. 대쉬보드 플라스틱재질에 또한번 놀랍니다. 절대 저 가격에 차가 아님.. 나파가죽도 그랜저급하고 같네요
실내가 쏘나타나 그랜저급에 재질과 별 다른게 없어요.. 저 인테리어 좋다는 사람들은
분명 고급차 구경안해본 사람이라 생각이 됩니다.. 주행능력이야 제네,에쿠스처럼
고속으로 가면 불안하고 하늘로 이륙할 기세일꺼고.. 보는 눈 높이세요.
저 가격에 국산차면 정말 품질에서 우와 감탄사 나와야 됩니다
알바 물러 모으느라 애쓴다
병신같은것들 붓펜도 못잡는것들이 차가 어떻네 디자인이 어떻네~지랄 육갑들을 떤다
보기에만 좋구만 저런차 살 돈이나 있냐?
니 자신부터 평가한다음에 다른걸 평가하는지 까든지
쥐뿔도 없는것들이 현기차가 어떻네 카피했네 마네~
웃기지도 않는다 이쁘다 안이쁘다 란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뭐 저차가 탄생되기까지의 내부 상황은 모르잖아?
예전엔 말할것도 없고, 현재 신차들 벨로스터. 레이. 뉴에쿠스. K9까지 전부
시트로엥. 구 일본차들. BMW....큰 레이아웃 그대로 따다가
독창성 없이 유행하는것들은 죄다 갖다붙여서 팔기 급급한데
가격 끝없이 올려도...요런분이 있으니 철판깔고 장사하지.
디자인...나름 산디과 졸업했고, BMW GT사려고 하다가
K9때문에 짜증나서 패스하고 지금은 E350 탑니다.
소비자가 왜 독점 대기업 내부사정 걱정하며 돈내고 탑니까...그니까 호구지.
BMW GT x-drive. 아우디 A7 엔트리
A6 다이나믹 LED풀패키지.
528에 각종 풀 인디사항.
E300 아방가르드. E350카브리올레
기함급으로 페이튼3.0
돈 조금 더 주면 현재 프로모션하는 730D. A8 3.0TDI까지...
국내니깐 국내회사들 리스로 마지못해 국산 대형차 사는거지...누가
2.5세대 에어백에 터지지도 않고,
시트개발도 안하고, 주행중 폭발하고, 바퀴축 빠지고,
녹슬고, 각종 급발진사고가 끊임없는데...
개인이 독점 대기업 현기차 상대로 소송 이긴적 있습니까?
교통사고 사망율 엄청나게 급증해도...아무도 책임 안집니다.
대기업. 보험회사. 각종 파이넨셜. 캐피탈. 가진사람들 다 나눠먹기 장사지...
진짜 서민들 가격때문에 현기차 사는건데...이제 그거마저
일본.미국차대비 차이가 없으니...
현기는 존나 까도 꿈쩍도 할수가 없습니다. 국내시장 80%이상 먹어서.
문제는 자국민 돈 끌어다가.....
저런 디자이너에게 업계사상 최고액을 쏟아 붓고 있다는거죠. 저런 카피디자인을...
않그러냐?..
디자인만 존 나 좋은 기아?..
디자인은 좋은데 뒤축이 부러지는 기아 ....
무슨짓을 해도 아무일없이니 한국사람을 우습게 봐서 그런거임
터지지도 않는 2세대 에어백을 넣어놔도 껍데기 번지르르하게 만들어 놓으면
속아 넘어가 주거든 프래임 허접하게 만들어 놔도 껍데기만 번지르르하게 만들어 놓으면 모르거든 근데 우스운게 외국은 칼같이 알아내니 허접한건 국내용 좋은건 국외용으로 나눠서 조립해서 팔어~ 그런데도 현기 화이팅~!! 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으니
얼마나 재미있는지 알아??? ㅎㅎㅎ 답답하다 못해 웃음이 나와~~ ㅎㅎㅎ
보시는눈을 키우셔야....저건 자동차지 프라모델이 아닌데.
까는인간들 고마좀 까라 !!!
역시 보배드림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제가 여태것 생각했던 k9이미지랑 너무 다른데요?
그건 저만 그런건가요? BMW GT랑은 확실히 다른듯 합니다.
실내가 좀 아쉬운 부분은 확실히 있네요. 가격부분도 아쉽구요...
그래도 차는 멋있네요 ^^ 실제로보면 또 모르지만
그리고 그릴모양이 다른데 3.0과 3.8 차이인가요? 아님 선택인가요?
헨들기아 엠블럼 정말 촌스럽네......ㅋㅋㅋㅋㅋㅋㅋ
비엠이 led 전조등 달고 나왔구나...
실내는 딱 기아차라고 써있네....
이것도 급발진에 에어백 안터지고 시동꺼지고.....또 사람들 얼매나 잡을까....ㅉㅉㅉ
저돈주고 사람 여럿 잡고 재판해도 승소도 못하고,,,,누군가는 모르지만 인생조지겠네//...딴에는 비엠 안부럽다고 살텐데......씨트불나 삽겹살 되봐야 찜질방을 안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옵션만 들이 쳐부어 만들면 한국에서는 대접받지
한국에서는 무조건 크고 옵션만 떡칠하면 좋은차야
그걸 현대 기아는 너무 잘 알고있어 ......
수입차 꼭 사세요 ~~ 하는것 같네요 ㅎㅎㅎㅎㅎㅎ
국산차 가격이 곧 억대 넘어갈듯~
그러나 독과점 가격횡포, 내수고객 차별, 책임을 회피하는 a/s
등이 괘씸해서 저는 현기 새차를 사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아무생각 없이 현기차를 사는 호객들이 정말 많아요.
갈수록 현기의 횡포는 심해질 겁니다.....
에쿠스 3.8 풀옵션 1억400 만원.
옵션은 K9 이 더많음.
실내도 에쿠스보다 몇배낫고.
팔리는거 보면 답이 나오겠지요..
미국에 진출시킬 시기가 궁금해지고(쉽지 않음)
에쿠스보다 실내는 훨 낫네..
근데 저 기아마크좀 어떻게 안되냐? 진짜 마크가 자동차디자인이 다 망쳐놓네
기아의 고급차라면 엠블럼부터 어떻게 수정좀...................에휴
대통령이 현기차 밀어준다고. 수입 인증 통과 하늘가치 해놔서 왼만한거 통과도어렵고.. 요즘 소나타 시리즈 K 시리즈 그리 사고나는대.. 책임지는사람하나없고.. 죽는건 \돈없는 서민들~ 큰회사를상대로 이길수있는건 누가있을까나?ㅎㅎ
저돈주고 저차사느니.....아휴~
도요타는 사과라도하지.. 현다이는 책임없다면서 뒤로는 해결안찾아서 몰래 리콜하는지도..그지같네..
08년 10월 이상 일본차수입가능안 명박이가 만들어놔서 싼일본차들 수입안되고... 정작사는건 소울이나 K 시리즈 쏘 시리즈....타면 언제 죽을지모르는 급발진.....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YF 영상볼때마다.. 안타까워서.. 북한 중국 따라가려나 누가 MB좀 죽여주세요
K7 팔고 바꾸고 싶네
충분히 잘 만든거 같고 디자인도 갠찮구만 짝퉁이네 뭐네 하믄서
왜들 그렇게 까는건지 도통 이해를 할수가없네;;;
수십억짜리 슈퍼카가 주행중에 불타면 존나 아깝다고만 하고
몇천만원짜리 국산차가 주행중에 불타면 존나 욕하기 바쁘고..
뭐하는짓들인지...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요거 나먹어....ㅉㅉㅉㅉㅉㅉ
기아보다 고급포지셔닝인 헌다이도 제네시스나 에쿠스도 지꺼 있는데 저놈은 기함급인데 기아마크 달고나오다니
오피러스는 지꺼 있는데 왜 그랬을까
정말 다양하게 쓰이는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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