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수가 감소한다고 끝난게 아닌데
벌써부터 사람들 풀어지기 시작하는거 같네요.
어제 한강 팔당지구 드라이브 갔었는데
주변 카페나 식당에 사람들 엄청 많아요.
주말에는 더 하겠지요.
그럼 너는 왜 갔냐? 하시는분도 있을텐데요.
저는 애때문에 갔어요. 5살 망나니가 있어서
한번씩 넓다란데서 뛰어다니게 풀어주거든요.
절대 실내는 안갑니다.
애있는 아빠들은 공감할껍니다.
확진자수가 감소한다고 끝난게 아닌데
벌써부터 사람들 풀어지기 시작하는거 같네요.
어제 한강 팔당지구 드라이브 갔었는데
주변 카페나 식당에 사람들 엄청 많아요.
주말에는 더 하겠지요.
그럼 너는 왜 갔냐? 하시는분도 있을텐데요.
저는 애때문에 갔어요. 5살 망나니가 있어서
한번씩 넓다란데서 뛰어다니게 풀어주거든요.
절대 실내는 안갑니다.
애있는 아빠들은 공감할껍니다.
이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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