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인구가 많지 않은 동네상권인데
굽네치킨옆에 비비큐
Gs25시 옆에 패미리마트
빠리바게트 옆에 뚜레주르
스벅옆에 카페베네
프렌차이즈본사에서 장소를 추천해줘도 기존 상인이 운영을 하는곳이면 좀 떨어져서 하시던가
너죽이고 내가 살아야겠다 생각하고 오픈하겠지만
결과는 너죽고 나죽고....
여러분 집앞 회사앞에 한블럭 안에 수많은 자영업자들의 동종업종을 생각한다면 과연 최저시급때문에 가게가 망한다는 소리가 공감이 가실까요?
한달에 1000만원 버는사람에게 30만원을
주는 것 보단,
100만원 버는 사람에게 30만원을 주는게
훨씬 효과적이죠.
쥐새끼나 닭년이 대기업 몰아주면서 낙수효과
어쩌구저쩌구 했지만 그건 개뻥~
아가릴 찢어 버려야 할 듯....ㅉㅉㅉ
한달에 1000만원 버는사람에게 30만원을
주는 것 보단,
100만원 버는 사람에게 30만원을 주는게
훨씬 효과적이죠.
쥐새끼나 닭년이 대기업 몰아주면서 낙수효과
어쩌구저쩌구 했지만 그건 개뻥~
아가릴 찢어 버려야 할 듯....ㅉㅉㅉ
저....기....그년이 진짜 몰랐겠죠?
최저임금때문에 망한다고 하는덴 이미 망하고 있거나 인건비 짜내는 장사를 하고 있었던게 분명하죠.
진짜 거 큰 문제는 자영업자들이 인건비를 핑계로 먹거리, 상품 등의 기본물가 가격을 인건비의 배 이상으로 올릴거라는 데 있죠. 다같이 오르면 영세상인이나 보통사람들은 살기 더 팍팍해 집니다.
정부가 물가안정이나 인상제한을 두지 않고 단순히 시간임금을 1만원으로 올린다고 공언하는건 무책임 한겁니다. 포퓰리즘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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