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에 서식하고있는 흔남입니다 제가유흥을 전혀알지못하다가
한 1년전에 아는형과 노래방가서도우미를한번불러서 놀았는데
은근잼있더라구요 그때부터ㅠ 유흥에 눈이 ㅡㅡ 떠졌다고해야하나요
그후로 자주 엄청갔었어요 같이갈 사람이 없으면 혼자라도 갈정도로
자주드나들었죠 돈한푼도없이가도 외상해줄정도로ㅡㅡ 자주갔었어요
지명도 많이불렀고 처음보는 도우미랑도 많이놀았었는데ㅡㅡ
제가 돈을주고 노는데도 도우미눈치를보며놀고 허벅지까진 터치되는
데 슴가부터는 안돼고 대화를 나눠보면 하나같이 고귀한마음가짐
그런여자아닌데 세상이어케돌아가나 투잡중이라는 여자부터
심심해서 담배값벌러나온여자까지.. 가만히앉아서 대화해주고 술공짜로 먹다가 돈받고 매정히가버리는... 도우미.. 어느지역이든 다
이런줄알았습니다ㅡㅡ 가락시장을 가보기전까지ㅡㅡ
가락시장 노래방을 몇일전에갔는데 신세계더만요 여자가 나맘에안들어서 가슴안만져주는거냐고 오히려...ㅠㅠ 밑에만져도 가만히있고
ㅡㅡ 성남도우미애들이 꽁으로먹고있구나 생각했죠ㅋ 그냥
심심해서주절거려봤어요 노래방 끊어야지 이제 ㅎ
타지역은 도우미들어떤가요 ㅎ
노래방 가지 맙시다
그래야 도우미도 사라집니다
중후반은 케바케
제대로 놀려면 30대부터가 잘놀더군요
제 경험상 ㅈㄹ 거리는 것들은 10% 미만인듯 하네요
돈 내고 노는건데 만진다고 ㅈㄹ 거릴거면 걍 꺼지라고 하세요ㅋㅋㅋ
그리고..'가락동'은 언제적 얘기신지요??
불과 몇 년전까지는 나름..아닙니다..ㅡ,.ㅡ
제 주위에도 혼남 형님 한번 계시는데 주구장창 노래방을 다닙니다
물론 2차는 안가는데 안가도 지출이 만만치 않아요
중국발 상하이매독이 유흥가에 삽시간에 퍼지고 있으니까 알아서들 조심하시길. 지인중에 한명도 노래방에서 비임균성요도염,상하이매독,매독,곤지름 뭐 성병이란 성병은 죄걸려서 집에서 같이사는 어머니, 딸래미까지 전염되서 집안쑥대밭 됐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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