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회사 인원은 30명 정도 됩니다
선거전 점심시간에 사장님 옆에서 나이도 비슷한 사람이 현재 문제인 정권은 심판을 받아야 한다
세금을 얼마나 내야 하는거냐 이번 선거떄 두고 보자 하면서 혼자 열불을 내더라구요
주변에 식사중인 다른 사람들은 시끄럽다고 인상 찌뿌리고 있고
저희들은 그소리 들으면서 서로 개소리 한다고 시끄럽다고 인상 찌뿌리구요
그들이 원하는 선거이후 결과는 역시나 인상찌뿌리는 대부분에 사람들에 승리죠
혼자만에 사상으로 주변사람들을 선동하고 날리치는 사람인데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아직도 선거가 부정하다 떠드는데
이런 사람들은 왜 현실을 아직도 부정할까요?
오늘도 여전히 혼자하는 개소리에 짜증나서 끄적입니다...
실제로 노무현 탄핵 당해도 싸다 중얼거리던 사람에게
대통령 한번 해보든가요 자신있으면.. 하니까 그냥 가더군요
근데 요즘은 오지랖이 나쁘다는것을 뼈저리게 느껴서 미치광이가 있구나 하고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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