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파스타집 운영중인데
아주머니두분께서 오셨는데 개 데리고와서 식사좀 할수 있느냐
묻길래 저희가게는 안된다고 말씀 드렸더니
자기집개는 순진하다고
그래서 다른 손님들때문에 안된다고 말씀드리니
연달아 저기개는 순진하다고..
그래서 단호하게 안된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랬더니 두아줌마가 나가서 어디가나 안된다고
식사 시키고 개는 밖에 두고 먹는다기에
알겠다고 하고 다른손님때문에 바쁜와중에 홀을 쳐다봤는데
씨발아줌마들이 개새끼를 대리고 와서 밥을 쳐먹네요..
개같은 아줌마들..같이 쫓아냈습니다
아줌마써글것들은..좋게 얘기하면
만만하게 봐요..
정그렇게 같이 개랑같이 먹고싶음 밖에서 먹으라고
하지만 일반식당에 반려견은 별도 애견식당이 아니면 출입을 자제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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