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섹스리스 부부입니다.
마지막 관계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지만 대충 육개월 이상 된듯하네요.
여러번 대화와 설득 강요 별ㅈㄹ을 해봐도 싫다고 안되네요.
오랜만에 새벽에 아들내미가 자다가 거실나가서 자길래 출근전 건드렸다가 또 거부당하고 ㅈ같은 기분으로 출근했네요.
아직 30대초반 너무 혈기왕성하지만 ㄸㄸㅇ로는 풀리지않은 성욕을 와이프가 채워주질 못하네여.
이혼하라는 분들 많으실텐데 내ㄲㅊ하나 참으면 가정에 평화가 오는데 이혼이 쉽나요.. 애는 어쩌고 이제막 정착했는데 다시 시작하기도 겁나고 ..ㅜㅜ
항상 ㄲㅊ가 문제네요 월요일도 화이팅...
서로 잘 맞아야 좋은건데... 속궁합이 엄청 중요한단걸 저도 결혼하고 알겠더군요..
그나마 조금이라도 덜 느끼려면 운동을 조금 하면서 단백질쉐이크 드시면 성욕이 조금 누그러 집니다.
맘 같아선 밖에 ㅅㅍ 라도 만들고 싶은 충동이 하루에도 몇번씩 생기죠.. ㅜ.ㅜ
능력도 돈도 없어서 그냥 생각만 하고 있지만.. (더 슬퍼.. ㅜ.ㅜ)
혹시나 이건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바세린을 귀ㄷ 부분에 발라 보세요.
성욕이 조금 누그러 지는 느낌적인 느낌이.. ^^; 좀 덜 생각이 납니다. (개인적입니다.)
저는 40대 인대도 그런데.. 30대 초반이시면 ...
맘 같아선 돈 주고서 라도 풀고 싶은 마음입니다...
발기부전 생갑니다.
발기 지속시간이 급격히 잛아져요
거부당할꺼 아니까 빨리 숙이는게
익숙해져서... ㅠㅜ
하지만 그전에 같이 상담도 받아보시고 대화를.. 분명 이유가 있지 안을가요??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겁니다.
상대방이 원하고 상대방이 만족해 하는 걸로 본인이 희열을 느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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