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정권이 방송을 장악하고 국민을 우롱할때
동료,선,후배들과 힘을 모아 함께 싸웠어야지, 뒤에서 눈치만 보고 있다가 정작 용감하게 싸우다 쫓겨난 동료 빈자리 차지하고
잘도 빌어먹고 살다가,
국민들이 힘을 모아 정권을 바꾸고 그렇게 조금식 세상이 바르게 변해가니,
지금처럼 시키는대로 나불대던 주둥아리로 살면 쫓겨나겠다는 위기의식이 들어서인가?
너도 나도, 방송인으로서 수치스러움을 느껴 하차한다?
바른 방송이 가능해질때 돌아오겠다?
내가 마음이 삐뚜러진건가?
일베기자세가 그럽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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