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오버.
기능적으로나 외형적으로 쓰는데 문제가 없으면 사양의 변경 없이 그대로 옮겨다 쓰는건데
상세한 부분까지는 모르겠으나 저런 캐리오버 사례가 몇몇 존재하기는 합니다
당장 예시를 들어보면...라비타의 도어외캐치와 다이너스티의 외캐치가 동일하다던지..
카운티의 도어외캐치가 쏘나타2,3에서 가져온것이라던지..등등
쌍용이 예로부터 저런 캐리오버 사례가 많아오긴 했습니다
코란도패밀리의 경우 르망의 도어핸들과 프린스의 사이드미러를 가져다 쓰기도 했구요
현 쌍용 일부 차종의 경우 과거 현대차의 룸미러 브라켓과 같은 형태를 띄는것도 존재합니다
그외에도 과거 일본차가 저런 캐리오버 부품공유 사례가 많아왔죠..
도어외캐치, 도어내캐치, 실내등, 썬바이저패널 등등...타 메이커간임에도 공유하는 사례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뜯어보면 현기랑 쌍용이랑 공유하는 부품 상당히 많아요
기능적으로나 외형적으로 쓰는데 문제가 없으면 사양의 변경 없이 그대로 옮겨다 쓰는건데
상세한 부분까지는 모르겠으나 저런 캐리오버 사례가 몇몇 존재하기는 합니다
당장 예시를 들어보면...라비타의 도어외캐치와 다이너스티의 외캐치가 동일하다던지..
카운티의 도어외캐치가 쏘나타2,3에서 가져온것이라던지..등등
쌍용이 예로부터 저런 캐리오버 사례가 많아오긴 했습니다
코란도패밀리의 경우 르망의 도어핸들과 프린스의 사이드미러를 가져다 쓰기도 했구요
현 쌍용 일부 차종의 경우 과거 현대차의 룸미러 브라켓과 같은 형태를 띄는것도 존재합니다
그외에도 과거 일본차가 저런 캐리오버 부품공유 사례가 많아왔죠..
도어외캐치, 도어내캐치, 실내등, 썬바이저패널 등등...타 메이커간임에도 공유하는 사례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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