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대부분의 전륜 서스펜션으로 맥퍼슨스트럿을 사용하면서 고정형의 쇼버마운트를 가진 차종의 경우 큰 사고가 없었다면 신차때 휠얼라인먼트가 정상이였던 차량으로 중간에 휠얼라인먼트 조정 없이 탔던 경우 로워암, 쇼크업소버, 스테빌라이저 관련 부품, 스티어링휠, 스티어링휠 조인트, 등속조인트 등과 같이 새 부품으로 다시 교체하면 부품의 크기가 동일한 경우 교체작업시 무리하게 하지 않는다면 휠얼라인먼트를 다시 보지 않아도 처음 수치로 돌아갑니다.
다만 길이를 조절할수 있는 타이로드의 경우 능숙한 작업자는 교체부품의 길이를 동일하게 맞춰서 휠얼라인먼트를 보지 않아도 문제가 되지 않도록 할수있지만 상당수는 길이가 조금 다른 상태로 그냥 조립 후 휠얼라인먼트를 보도록 유도하더라고요.
그런데 스티어링휠의 경우 본인 차량의것으로 작업하면 문제되지 않는데 미리 작업된것으로 교체하는 등에서 두 부품간의 스플라인의 위치가 달라서 아무리 잘 장착하려해도 좌나 우로 조금 틀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스티어링휠을 보증으로 교체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더라고요.
행여 잘못 꼽아도 다시 뽑아서 제자리도 넣으면 됩니다.
다만 길이를 조절할수 있는 타이로드의 경우 능숙한 작업자는 교체부품의 길이를 동일하게 맞춰서 휠얼라인먼트를 보지 않아도 문제가 되지 않도록 할수있지만 상당수는 길이가 조금 다른 상태로 그냥 조립 후 휠얼라인먼트를 보도록 유도하더라고요.
그런데 스티어링휠의 경우 본인 차량의것으로 작업하면 문제되지 않는데 미리 작업된것으로 교체하는 등에서 두 부품간의 스플라인의 위치가 달라서 아무리 잘 장착하려해도 좌나 우로 조금 틀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스티어링휠을 보증으로 교체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더라고요.
장착시 중심만 잘 맞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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