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미스트 시스템 또는 미분무수 소화설비라고 불리는 물을 아주 곱게 고압으로 분사하는 장치를 이용하여 D급 화재에서 산소의 차단과 냉각을 동시에 하여 불을 끄는 방법이 있는데 화재지점이 노출되어 있다면 미분무수의 산소차단과 냉각의 효과를 얻을수 있지만 전기차의 구조에서는 쉽지 않다는게 문제입니다.
사실 저 상태에서는 그냥 둬도 폭발, 물이 닿아도 폭발이지만 폭발을 대비하여 사람들을 대피시킨 상태에서 물에 의한 산소차단과 냉각을 기대한 선택이였던것 같습니다.
둘다 폭발할가능성 있지만 구렇게 하는게 오히려 그나마 안전하다는게 메뉴얼이라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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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들도 익숙하지 않겠죠
방법이 없죠 쇼트난걸 어떻게 막을 방법이 없으니...
그래서 전기차가 무서운거고 지하주차장에 절대 주차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아파트공화국한국에서는 전기차라는것은 아주 정착하기 힘든 그런 물건입니다.
한국에서는 전기차 상용화라는것은 있을수없는일입니다.
수소차의 시대가 먼저옵니다.
사실 저 상태에서는 그냥 둬도 폭발, 물이 닿아도 폭발이지만 폭발을 대비하여 사람들을 대피시킨 상태에서 물에 의한 산소차단과 냉각을 기대한 선택이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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