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행님들 저는 10월말에 기아 스팅어 3.3 마이스터 구매한 호구입니다~
얼마전 옆에서 와서 들이 받는 바람에.. 앞문 뒷문 교체했고 뒷휀다판금도색 , 휠교환 까지 진행했습니다.
도봉사업소에서는 판금도색이 안된다고해서 ^^ 성수사업소문의했더니 한달반 소요~ 시흥사업소는 2주~3주 소요된다고해서
굳이 한시간 반거리에있는 시흥사업소까지 가서 차량을 맡겼습니다.
차량수리끝났다고해서 차량 찾아왔습니다 수리 완료된 사진 보시죠
앞문 뒷문 교체한 차량입니다 ~
정말 일부분일 뿐이고 차량수리한 전체가 홀로그램 가득에 광택기 자국이 가득이었습니다.
이게 1차 수리 완료된 사진입니다 ^^
당연히 사업소에 문제제기했고 다시 시흥으로와서 재입고하라고 답변을 ^^
재입고해서 차량확인하고 재수리해준다고하여 다시 차량을 맡겼습니다.
다시 수리가 다됬다고 연락이 와서 2차수리가 완료된 모습한번보시죠
아래 사진들이 두번째 수리 완료된 사진입니다
참 답이 없네요
여러분이라면 이거 그냥 넘어가시겠어요?
사고가 안난 조수석쪽보다 상태가 더안좋습니다.
기아차의 서비스 아름답네요
이때 듀얼 폴리싱 기계가 아닌 일반 기계를 쓰는데다가
광택 패드 역시나 상태가 좋지 않아서 저런식으로
오더군요. 작업자분들이 직업적으로 하다보니
차주의 기준으로 차량을 보시지는 않는듯..
저도 부산 사업소에서 저것과 비슷한 경험을 하고
차 출고 후 별도의 금액을 지불하고 사설 디테일링 샵에
맞겨서 흠집제거를 위한 광택을 했던 기억이..
수리비 지불하고 왜 대충수리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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