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가 질겅질겅 하길레 고긴가했는데 먹다가 삼키면서 목에 먼가 쓸리는 느낌이 들어 입에서 빼봤는데
플라스틱+비닐 합쳐진 실내 바닦제 같은게 있네요...
저도 식품 자영업을 하지만 먹거리로 장난쳐서도 안되고 이런이물질이 멋도모르는 제 2살된 애기가 먹었다면....
생각만해도 끔직하네요.. 동광주 지점 홈플러스 예전에도 아내가 애기 대리고 지하주차장에서 움직이던중 바닦에 차에서
흘러내린 기름때들때문에 넘어지는 바람에 큰사고로 이어질뻔했었죠. 전화해서 빨리 주차장 청소해라 다른사람들도 다칠수
있기에... 하지만 조취따윈없더군요.. 음식이며 서비스며 당장 눈에보이는것만 가린다고 해서 다가릴수 없는건데...
보배 회원님들도 좀더 꼼꼼히 따져서 드세요..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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