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은 일본 때문에 편할일이 없었습니다.
강제징용 배상 건부터 종군성노예에 독도 문제까지
침략국이었던 일본은 역사를 날조했지만 그에 동조하는
한국내 사람들이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반일 종족주의-라는 책까지 내며 그들의 논리를
내세우고 있죠. 이에 호사카 유지 교수님이 자료와 문헌을 통해
그들을 논리를 분쇄시키는 책을 썼고 그 책이 바로
-신친일파-입니다.
-호사카 유지님은 자랑스런 한국인입니다.-
우선 책의 목차를 보시죠.
1부. 강제징용 문제에 있어 악마는 어디있는가?
1장. 조선인들이 강제 연행된 일본 탄광의 실상.
2장 강제징용의 진실은 무엇인가
2부 일본군위안부제도는 최전선성노예제도
1장 위안부 관련 뭄서의 중요부분을 은폐하는 사람들.
2장 그릇된 위안부 논리를 해부하다.
3장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문옥주가 알려주는 성노예의 실태.
4상 -반일종족주의- 의 위안부관련 주장 비판.
3부 반일종족주의 상징물에 대한 거짓말
1장 독도에 대한 거짓 주장들
2장 상징물등에 대한 기타 이야기에 대해
상식적인 역사를 배우는 한국사람이라면 다아는 내용을
이 책에서 우리는 다시 봐야합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일본이라는
나라를 다시 봐야합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메이지 유신이 있기전 노략질만 일삼던
나라라서 역사가 없죠, 게다가 전범국으로 주변국에 피해만
입힌 악덕 국가이므로 자신의 잘못을 지우기 위해 편하게
역사 왜곡을 할수 있는 나라일겁니다.
문제는 한국일겁니다. 일본내에서 극우들만 주장하는
말도안되는 주장들이 왜 한국에서 일어나는 걸까요?
한국이라는 나라는 예로부터 이민족의 침입을 받았고
그 속에서 살아남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버텨온거죠.
원나라, 청나라등에 굴복을 하기도 했지만 그 정점은
전국가가 잠식당한 일제강점기 일겁니다.
잘잘못을 떠나 살아남기위해 침략국을
옹호했을겁니다. 그들은 이념이나 도덕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이니까요, 진짜 문제는 그 후에 발생하게됩니다.
일본의 패전 후 갑작스러운 독립에 어지럽던 상황에서
하나된 한국을 꿈꾸지 않고 개인의 야욕으로
북한은 김일성이 남한엔 이승만이 집권을 하게되고
하나 된 대한민국을 꿈꾸던 독립운동가들을 친일파들로
제거하지 시작하죠. 그리고 일본 부역자들을 부와 권력을
얻게 됩니다. 친일을 하고 친미를 하고 국민을 배신하면
부와 권력이 온다는 믿음을 가지게 된거죠.
시대가 많이 지났다고는 하나 천황폐하만세와 김일성만세를
외쳤던 조선일보가 아직까지 최고의 보수언론이고
친일파의 자식들이 국회의원으로 계속 뽑히고 있는 상황이니
그들은 아직도 그렇게 살고 있는지 모르죠.
일본인으로 태어나 자국의 역사와 한국을 역사를 공부하고
잘못을 인정하고 바로잡으로는 호사카 유지님과
한국인으로 태어나 권력과 돈을 위해 역사를 왜곡하고
한국을 폄하하는 인간들이 혼재되어 살아가는 한국은
아직 살만한 나라인가봅니다.
보태기 하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느니 그냥 눈을 가리세요.
그렇게 사랑하는 본국 후쿠시마로 다들 돌아가시길바랍니다.
보태기 둘
저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시절에
한국인을 폄하하고 한국욕을 하면 남영동이나 삼청교육대에
끌려갔을겁니다. 오냐오냐해주니 뭔지도 모르고 까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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