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남 사건이 이렇게 까지
포털사이트 검색 실검 1위까지 한
가장 큰 이유
바로 가해자로 지목된 아이의 부모의
적반하장
여아 어머님의 글에서는
도저히 찾아볼수 없었던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들의 무조건적인 사과
참고로
당시 남아 아버님은 무릎 수술을 막 마친 상태였죠
하지만
보배 여러분들
만약 당신의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아들을
지목해 성폭행범이라 합니다
너무나 놀라고 당황스럽겠죠
하지만
우선 사실 확인을 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사과를 해야죠
사실 확인을 안하고
그냥 인간 된 도리로 사과를 먼저 하면
안되는 상황이 발생했네요
처음 사건시작됐을때처럼
지금 이 글도 모든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전형적인 맘충의 모습을 보이시는데....맘충들 병적으로 싫어하는 보배 아제들인데.....
한번 돌아선 맘 다시 되돌리기 어려울텐데.......
전 자꾸 남아집 가정이 걱정되네요
가장 신상 다 털렸구
평생 운동만 하신 분이라.......
처음 사건시작됐을때처럼
지금 이 글도 모든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남아는 제2의 조두순이 아닙니다...
남아의 부모들은 그냥 평범한 부모입니다....
그들은 나쁜 사람들이 아닙니다.....
성남 맘카페에도 올려보셨나요??
사건 당시 관심을 가졌던 사람은 아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묻혔죠.
보배인과 전국민을 들끓게 한 이유 중 가장 큰 것이 사과는 없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사고치고 괘씸하다는 거죠..
예를 들면 성폭행도 아닌데 성폭행 10점에 괘씸죄 100점 추가 도합 110점
그러나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진정한 사과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앞에서 죄스런 마음 가득 담아 할복이라도 했어야 하는 건가요?
그냥 눈치껏 알아서 가치를 따질 수 있는 것으로 제시해봐라 인가요?
여러분 아시나요?
그렇게
사과를 하러 간 사람을 영상을 몰래 촬영해
무릎꿇고 있는 남아부모를 찍고
이게 성폭행의 증거다 라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사과했으니까 성폭행을 인정한거다....
이게 상상이나 가시나요?
무릎꿇고 사과했으니 성폭행 인정이라..
누군가는 일이 많이 커지지 않게 하기위해,
적정선에서 사과와 보상을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지금은 손해보는 것 같지만 누군가는 손해보고 이 상황을 끝내지 않으면 나중에는 걷잡을 수 없기 때문에,
내가 잘못했다고 인정하진 못하겠지만, 나 하나 숙이고 들어가서 이 상황을 끝내자.
이거죠...
나같으면 그랬을겁니다.
무릎꿇었다고 5살 아이의 성폭행 인정?
거참 여지껏 저런 무논리와 싸우고 있었던 겁니까? ㅡ.ㅡ
이제와서? .....
전형적인 맘충의 모습을 보이시는데....맘충들 병적으로 싫어하는 보배 아제들인데.....
한번 돌아선 맘 다시 되돌리기 어려울텐데.......
전 자꾸 남아집 가정이 걱정되네요
가장 신상 다 털렸구
평생 운동만 하신 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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