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옆의 말레이시아 태형사진인데 싱가폴보다는 강도가 약함
A자 형틀에 묶는것도 똑같고 고자되지말라고 보호대끼우고 의사입회하에 치는건
똑같은데 싱가폴은 교도관이 100M달리기로 달려와 도움닫기하여 점프하여 때림
만약10대선고받았을때 보통3,4,번이면 기절,졸도하는데 치료후 다시때림
강도가 약하다 판정되면 교도관이 대신맞음
태형집행자들의 그 이후삶은 30%가 성불구자 50%는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고
엠네스티가 조사했다는 뉴스를 예전에 보았음
대신에 강간,절도,마약,폭력,사건같은건 전혀 발생되지 않는 천사들의도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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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잘롭니다
법무범인
화정세이브존
좀 올바른 형벌이라고 생각되진 않네요. 다른 좋은방법이 없을까 ..
피해자분들의 고통을 그대로 돌려줘야합니다.
대체 현기 빠는거 까진 이해허것는데 타사 신차 나올때쯤 까는글만 주구장창 올리는 너의 정체는 대체 뭐냐고?????????????????????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대표적인 이슬람국가 이기 때문에 말로는 5대종교 다 인정하지만 종교적인 풍채가 많이 풍기죠. 특히 이슬람에서 믿는 5가지 중에 알라 (신)로 부터 정해지는 인생.. 즉 운명론 때문에 잘 살아도 신의 뜻이고, 못사는것도 신의 뜻.... 다 그런건 아니지만 그런 종교적인 신념 때문에 적어도 60~70% 정도가 걍 사는 겁니다;;;
그런 이유에서 비롯 된 것과 계절 변화 없이 1년내내 덥고 습하니깐 게으른 걸 수 도 있는데 그런 국민들의 습성을 이용하는 정부가 심각하게 독재정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슬람국가들을 보면 기득권층은 겁나게 잘 살거든요..
중심가 벗어나면 아파트는 대부분 낮고 또 별로 있지도 않더군요..
이것또 왜 위로 붙냐?
gdp하고 실제 그나라에서 사는 사람의 삶 하고는 다르단다.. 물론 이거저거 따지면 우리나라가 더 잘사는건 사실이지.. 한번 가보란 말이다.. 지금은 애니깐 이해하겄는데 더 크면 한번 가봐!!.. 인터넷 검색이나하지말고 ㅉㅉㅉ
내가 전에도 그랬잖여.. 가봐서 느껴봐야 헌다고.. 일도 지식도 실제로 체득을 해야 진짜 얻는거라고 검색만해서 보는건 초보적인 지식습득방법이라고 할수있지..
무식한티좀 내지마쇼...
100미터 도움닫기해서 때린다는게//...
회초리들고 100미터 도움닫기해서 때린다는건가?????
말레이시아 동남아에서 좀 사는 나라는 맞지만 겁나 후진국 맞아요.
뭐 좋은 모습만 보고 오셔서 좋다고 할지는 몰라도
태국 방
혹시나 제 댓글로 오해하신분들은 이웃을..// 님말씀이 맞다고 보시면 되고요..
제소견도 존중하시려면 ' 생각보다 잘사는 나라' 다 정도 알아주심되고요..
전 가기전엔 정글만있고 도마뱀같은거 잡아먹고 사는 나란 줄알았습니다..-_-;;
저도 단순히 지디피 같은거나 검색해서 알았드랬죠
전 관광객으로 간건 아니고요 현지에 코웍하는 회사가 있어서 가끔 출장을 갑니다.. 그래봐야 kl중심가 잘사는 동네에 있으니 제가 견문이 짧은거겠죠..
님보단 많이 마지막 말씀이 정답인거 같네요.. '동남아에서는 잘사는 나라'
헌데 거기비해 개슈퍼슈퍼-- 뭐 이건 아닌듯 우리나라도 갈등과 최근엔 인권문제도 뭐 크게 내세울만한 입장은 못되나 경제적으로 풍요로와 인정받는거고 또 그내면을 들어가면 대기업 몇개위주의 정책으로 얼룩져있지요...
그리고 별로 살고싶진않아요.. 제가 더위를 잘 못참아서.. 게다가 그 이상한 향신료..
우웩..-_-;..
위에서도 언급했듯 kl번화가만 보고 판단한것은 아닙니다.. 고속도로 타고 남쪽 끝까지 가면서 시골을 살펴봤는데 물론 '주마간산' 에 가깝겠지만요..
보이는 집이 죄다 새집에 차고는 기본으로 있는게... -_-;;
그냥 단순히 여긴 뭐해서 이렇게 사는가? 하는 의문이 들더만요..
하지만 님이 더 자세히 알겠죠... 저는 외골수는 아닙니다.. 인정합니다..
우리나라보다야 못살죠..
진리//처럼 딸랑 gdp만 놓고 이야기하는거보다 체득하신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저놈하고 전 좀 해결할 일이 있어서...
에어콘킨 차에서 내려 몇미터 앞 편의점 문열고 들어가는데 온몸이 땀으로 젖어 버리던데..
-_-; .. 뭐 이젠 일 쫑나서 갈일없으니..
도구크기나 그런걸로볼때 한국식 태형이 더효율적으로 보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