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아파트에 방금 있었던 일입니다
젊은청년 아파트에 무단주차 후 잠깐 볼일 보고 왔는데 왜 무단주차 스티커 붙혔냐고 경비아저씨에게 따지고 새차에 스티커 때느라고 힘들었다고 지랄
중년입주민 빵 거리면서 자동인식 차단기 안올라간다고 지랄
대박은 저희 아파트 한쪽에 방문주차구역이 있는데 그곳은 차단기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근데 왠 김여사 차단기 자동으로 올라가는데 5분 주차했는데 왜 스티커 붙혔냐고 경비아저씨께 지랄지랄
그곳은 편의상 주차하고 방문증 끊으라고 해준건데
참 몰상식하고 무식한사람들 많네요 자기 잘못 생각안하고 왜들 그러는지...
대우받고 싶으면 남들도 대우 아니 배려해야하는데...
블랙박스가 안따라줘서 신고는 못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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