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회원들이 5살 아이와 그 가정에 어떤짓을 했는지 보고도 사건 초기부터 방임만 해왔다 하시니,
보배회원 전체를 비아냥 거리든 말든 앞으로도 여전히 그리하는게 어떠합니까?
5살 아이보고 리틀 조두순이니,
손가락을 싹뚝싹뚝 잘라야 한다니,
에비 에미끼리 서로 쑤셔대는걸 보고 그대로 따라한다느니,
여아가 성범죄 당한거에 분노해놓고도 저집 딸년도 그대로 당해야 한다느니,
차로 애새끼를 밀어버려야 한다느니,
대갈통을 깨서 시장 바닥에 널부러 놔야 한다느니,
그외에 남아 부모 직장에 민원넣고 전화하고 항의하고, 청와대 청원올리고 난리 치면서
그저 사실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무조건 본인들이 원하는대로 가해를 했다고 인정하라며
극소수를 제외한 보배회원 전체가 한 가정을 작살내는데 크게 일조를 해왔는데,
6개월 지난 지금 여전히 주장외에는 어떠한 근거와 사실관계가 확인 되었단 말입니까?
저는 쌍욕을 들어가면서도 6개월 전에도 사실과 근거가 어찌 되는지를 언급해왔었고,
6개월 지난 지금조차 여전히 사실과 근거가 어찌 되는지 그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말씀대로 이제까지 방임만 해왔으니, 이제 와서 배내놔라 감내놔라 하지말고
이제껏 해왔던대로 이전에도 그랬거니와 앞으로도 여전히 그저 방임만 하는게 어떠하오리까.
진짜 정의로운 사람은 자신이 정의롭다 스스로 말하지 않죠.
성남사건 최초부터 지금까지 어느한쪽으로
치우쳐잇지않고 오롯이 글만보고
어떤형태로 결론이 날까라는 의구를 갖고
지켜보고잇습니다만
요근래들어 님과 보리님 터프쿠키님글을보면
상대측에대한 의견이 아닌
보배회원 전체에대한 비아냥거림으로 느껴집니다
이부분 많이안타까운마음에 댓글남기고갑니다
보배회원 전체를 비아냥 하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몇몇 사람 죽여놓고 “아님 말구” 하는 유저들에게만 비아냥 하는겁니다.
제가 그렇게 느끼고잇어서 말씀드렷습니다
님의 의견에 공감하시는분들도 많으실텐데 여태보여주셧던글들과는 다르게 흘러가는 글의형태들이 안타까웟습니다 굳이 그렇게 안하셔도 의견에 공감하고 다들 말씀은 안하시지만 그네들을 비슷한시각으로 보고계실듯합니다
그럼이만 줄이겟습니다
토요일남은시간 편히 쉬시길요
인정합니다
제가 요즘 스스로 느끼고 있었던 딜레마를 지적해 주셨습니다
사실 제가 소문듣고 넘어왔던 보배랑은 좀 달라서 당황했었거든요
요즘 저 스스로 좀 머리가 굳고 짜증이 많이 났었던 듯 합니다
우선은 말씀해주신 부분에 대해서 최대한 고민해보겠습니다
혹시나 나중에라도 또 그렇게 느끼신다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그렇게 꽉막힌 사람은 아닙니다!!!
보리님 처음 글남기신날 그분유투브 저도봣습니다
처음이자마지막이엇습니다
그리고 보리님 베스트글에 댓글도 모두 봣습니다
이후 약간의 충격으로
보리님과 비슷한? 느낌을 받앗을것같습니다
많은분들일지는 모르겟지만
몇몇분들도 비슷하게 느끼셧을수도잇엇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분 맹신하는 분들은 그분들대로 활동하심되고
아닌분들은 아닌대로 활동하심이
어떠실까싶습니다
보배에 회원은 그분들만잇는게 아니니깐요
콕 찝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고 사과할 부분있으면 하겠습니지금은 가족여행이라 보고 내일 답 드리겠습니다
보배회원 전체를 비아냥 거리든 말든 앞으로도 여전히 그리하는게 어떠합니까?
5살 아이보고 리틀 조두순이니,
손가락을 싹뚝싹뚝 잘라야 한다니,
에비 에미끼리 서로 쑤셔대는걸 보고 그대로 따라한다느니,
여아가 성범죄 당한거에 분노해놓고도 저집 딸년도 그대로 당해야 한다느니,
차로 애새끼를 밀어버려야 한다느니,
대갈통을 깨서 시장 바닥에 널부러 놔야 한다느니,
그외에 남아 부모 직장에 민원넣고 전화하고 항의하고, 청와대 청원올리고 난리 치면서
그저 사실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무조건 본인들이 원하는대로 가해를 했다고 인정하라며
극소수를 제외한 보배회원 전체가 한 가정을 작살내는데 크게 일조를 해왔는데,
6개월 지난 지금 여전히 주장외에는 어떠한 근거와 사실관계가 확인 되었단 말입니까?
저는 쌍욕을 들어가면서도 6개월 전에도 사실과 근거가 어찌 되는지를 언급해왔었고,
6개월 지난 지금조차 여전히 사실과 근거가 어찌 되는지 그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말씀대로 이제까지 방임만 해왔으니, 이제 와서 배내놔라 감내놔라 하지말고
이제껏 해왔던대로 이전에도 그랬거니와 앞으로도 여전히 그저 방임만 하는게 어떠하오리까.
진짜 정의로운 사람은 자신이 정의롭다 스스로 말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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