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오는 월요일 아침 입니다
원래는
이열에서 저희 얘들 휴대폰 충전하라고 USB포트 및 시거잭을 장착했습니다 블러그에서 유명한집입니다
그래서 믿고 장착했죠
근데 첫사용날 바로 꼽자마자 휴즈가 나가더군요
바로 장착점에 전화했죠
휴즈갈라고 하더라고요
우선 휴즈부터 갈았습니다
근데 또 꼽자마자 휴즈가 나가더군요
여기서부터 깊은 빡침을 느끼게하더군요
얘들 선이 잘못된거 같다 아니면 USB포트쓰지말고 시거잭 꼽아서 써라 이런적 처음이다 헐...
선줄은 바로 3열 시거잭 꼽고 테스트결과 이상무
사실 집에서 쓰던거 가져와서 선문제일리는 없는데..
옆에서 듣던 와이프도 황당
그럴거면 뭐할려고 달았냐고
내가 듣고싶었던 대답은
미안하다 들리시면 AS해주겠단데...
그런말도 없네요
와 블러그 칭찬 많던데 바뻐서 그런가 아니면 걸러야되나 참... 씁쓸한 토요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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