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차 아낀다고 3천이상 알피엠 안올렸는데
매주 편도만 3백키로씩 타보니
고속도로에서 이래저래 빡이치더라고요
자주는아니고 앞지르거나 경사로에서
5천이상 밟아서 가속하고 이러는데
차에 무리가 될까봐 걱정이되는 차린이네요
어린아이 물가 내놓은심정으로
그래도 1시간반에서 두시간에 한번은 휴게소 10분씩은 쉬게해줍니다만
처음엔 차 아낀다고 3천이상 알피엠 안올렸는데
매주 편도만 3백키로씩 타보니
고속도로에서 이래저래 빡이치더라고요
자주는아니고 앞지르거나 경사로에서
5천이상 밟아서 가속하고 이러는데
차에 무리가 될까봐 걱정이되는 차린이네요
어린아이 물가 내놓은심정으로
그래도 1시간반에서 두시간에 한번은 휴게소 10분씩은 쉬게해줍니다만
오히려 차도 더 잘나가고, 연비도 좋아지지
않을까요?
걱정뚝이욤
엔진오일을 무조건 5천키로에 교체하는 것 말곤 따로 해주는거 없습니다
저는 스파크 수동미션으로 4천rpm으로 고속도로 장거리주행 몇십만키로 뛰었는데 엔진 미션트러블하나없이 폐차했습니다. (위에 분들 뭥미??? 고rpm써도 아무런 문제없습니다...문제생긴분들 오일관리안한거임)
심지어 삼발이도 안갈았고, 시내도로에서는 풀악셀치고댕겼어요.. 고속도로 추월할때도 풀악셀 평균속도 130km
대신엔진오일을 많이 먹어요~ 주기적으로 꼭 보충해주시고 좋은거쓰세요..
고rpm치는만큼 먹으니 그런부분 꼭 신경써야지 트러블 안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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