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멍청한건 아니죠... 그상황에서 당황하면 침착함이 나올까 싶네요. 눈 앞에서 내 자식이 사라졌는데..
뒷문에서 내 자식이 멀어져 가는걸 안전한지 하염없이 바라보며 소리칠 뿐이지... 앞문까지 가서 기사한테 이야기할 정신이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목격자 말도 '엄마 혼자 외치던데?' 라고 나몰라라 한게 방관이지 싶습니다. 같이 탄 승객들도 어리둥절 하기만 하고 관심없던거죠.. 무슨일인지 관심가졌더라면 뒷문에 있던 아이 엄마의 외침을 한 목소리로 전달할 수 있었을 듯..
누가 멍청하다 라고 해서 드리는 말씀이예요. 누가 멍청하고 멍청하지 않고라는 점을 따지시길래.
기사가 잘 못을 했다, 엄마가 잘못을 했다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욕을 했는지 안했는지 여부라기 보단 뉴스에서도 나오듯 대책마련이나 상황을 놓고 말씀드리는 거죠.
욕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그 이후 따져볼 문제 아닌가요
기사는 그냥 문 열고 승객 내리고 문 닫고 출발 이것만 생각한 거지...
출발전에 안전하게 승객이 내렸는지 룸미러, 사이드미러를 확인 안한 겁니다.
아이 엄마가 잘못이 있다면 버스에서 아이가 안전하게 내릴 수 있도록 손을 잡던지 아니면 안고 내리던지 주의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점...
기사는 운행에 안전을 좀 더 신경써야겠고
아이엄마는 아이의 안전에 부모로서 좀 더 신경을 써야할 듯
270미터 이후가서 다음 정거장에 내려준 행동도 저는 개인적으로 납득이 잘 안가구요. 뭐 버스기사 판단이겠지만요.
분명 엄마의 잘못도 있다고 이야기를 했던거고,
버스 출입문이 닫히고 출발했지만 참고로 제가 타본 버스는 승객이 안전하게 내렸는지, 사이드미러 룸미러 다 확이하고 출발하길래 좀 더 신경을 썼다면 어땟을까 써본 이야깁니다.
참나 하나만 보면 그것 밖에 안 보이시죠?
버스기사분이 안전하게 확인 안한게 어디 있냐구요
아기 엄마는 버스 출발한지 10여초 후에 애 없는거 인지 했다잖아요
그리고 그기 건대쪽 교통상황 모르시죠?
아무대나 세울수 있는 곳도 아니고 다음정거장까지 조금만 더가면 세울수 있는데
아무대나 세웠다가 사고 나면 또 버스기사님 욕할꺼 아닙니까.
그리고 CCTV공개하라고 하셨는데 애엄마가 공개 거부했습니다.
쫌.. 전체적인 그림을 보세요
아나 이거... 개인적인 의견을 적는것도 이렇게 비관받아야 할일인지 참나...
기사분도 좀 더 신경을 썼어야 했다는것과 룸미러, 사이드미러 확인이 필요했다. 만약 아이엄마가 외쳤다면 승객이 저렇게 쓴 글에도 혼자 외던데? 이건 다른 승객도 그렇고 들었다는 시점에서 쓴 신경이었고.
아이엄마도 아이가 안전하게 내릴 수 있도록 손을 잡던, 안고 있던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는 점에서 내용적었던거지 뭘 니편네편 하면서 맘충이네 어쩌네 아주 개인적인 의견한번 적었다가 영혼까지 탈탈 털리는 꼴이라니...
와 신박한 논리다 그 상황에서 운전기사는 사이드미러보고 혹시 차내에 아이가 내린걸 모르는 엄마가 있을수 있으니 안내방송해야겠군 하고 방송이라도 하란건가요? 아주 안전하게 출발했습니다 뭘 아쉬워요 아주 정상적으로 출발했는대 어떡게 해야할까요? 와 말이 안통하니 답답함이 이루 말할수 없군요
뒷문에서 내 자식이 멀어져 가는걸 안전한지 하염없이 바라보며 소리칠 뿐이지... 앞문까지 가서 기사한테 이야기할 정신이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목격자 말도 '엄마 혼자 외치던데?' 라고 나몰라라 한게 방관이지 싶습니다. 같이 탄 승객들도 어리둥절 하기만 하고 관심없던거죠.. 무슨일인지 관심가졌더라면 뒷문에 있던 아이 엄마의 외침을 한 목소리로 전달할 수 있었을 듯..
그리고 주변에서 관심 안가져주고 안 도와줬다고 욕하는건가요?
잘못은 누가 했는데 욕은 엉뚱한 사람이 욕먹는 세상...
무슨 선비코스프레하고 계시나?
기사가 잘 못을 했다, 엄마가 잘못을 했다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욕을 했는지 안했는지 여부라기 보단 뉴스에서도 나오듯 대책마련이나 상황을 놓고 말씀드리는 거죠.
욕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그 이후 따져볼 문제 아닌가요
저도 한순간 바보가 되더군요.
추천 사이트가 있습니다. 바보에서 벗어나는 방법입니다.
출발전에 안전하게 승객이 내렸는지 룸미러, 사이드미러를 확인 안한 겁니다.
아이 엄마가 잘못이 있다면 버스에서 아이가 안전하게 내릴 수 있도록 손을 잡던지 아니면 안고 내리던지 주의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점...
기사는 운행에 안전을 좀 더 신경써야겠고
아이엄마는 아이의 안전에 부모로서 좀 더 신경을 써야할 듯
문 열고 애기 내리고 곧바로 문닫고 출발했어요
애들은 안전하게 내린 상황이구요
애 엄마가 애 없어진거 안지는 출발한지 10초 넘어서구요
애랑 엄마랑 떨어져 있었던 상황이구요
이상황인데 버스기사가 멀 잘못했나요?
참 답답하시네 들...
엄마는 아이의 안전에 좀 더 신경을 써야했고
기사는 한번 더 사이드미러로 확인했으면 좋았을 걸 하면서 이 문제를 질책하고 있는겁니다.
버스기사가 잘못했다는 뜻 아닌가요?
누가 잘하고 잘못했다 하신게 맞는데요.
다른 이들에게 답답하다 하시면 좀......
버스기사가 신경 안 쓴게 있나요?
사이드미러로 사람 다 내린거 확인하고 출발했잖아요
사람 내리고 문 닫고 출발한게 잘못한건가요
그게 질책 받을일인가요?
그래서 횡설수설하는거죠?
버스회사에서 그럼 버스 내부CCTV공개하라고 하세요... 다 찍혀있는걸 왜 거부한다는건지..
이런거보면 참.. 아빠가 있었으면 당장 뛰어들어갔겠죠 지새끼 물에빠져죽을수도 있는데..
저런것들만 없으면 사회가 매끄럽게 잘돌아가지
분명 엄마의 잘못도 있다고 이야기를 했던거고,
버스 출입문이 닫히고 출발했지만 참고로 제가 타본 버스는 승객이 안전하게 내렸는지, 사이드미러 룸미러 다 확이하고 출발하길래 좀 더 신경을 썼다면 어땟을까 써본 이야깁니다.
자꾸머라는겨?
부모가 지새키 내린지도 모른게 이상한거지 안그래요?
버스기사보고 확인하라 하지말고 부모가 확인했어야 된상황이지나요?
기사가 부모랑 새키 같이 내렸다 안내렸나 확인도 해야됩니까?
대체 뭘 신경쓰라는건지 ㅋㅋㅋㅋ
버스기사분이 안전하게 확인 안한게 어디 있냐구요
아기 엄마는 버스 출발한지 10여초 후에 애 없는거 인지 했다잖아요
그리고 그기 건대쪽 교통상황 모르시죠?
아무대나 세울수 있는 곳도 아니고 다음정거장까지 조금만 더가면 세울수 있는데
아무대나 세웠다가 사고 나면 또 버스기사님 욕할꺼 아닙니까.
그리고 CCTV공개하라고 하셨는데 애엄마가 공개 거부했습니다.
쫌.. 전체적인 그림을 보세요
가장 일베적인 표현 중 하나인데~
유투브에서 뭘보고온거야 대체ㅋㅋ
맘충이 공개거부하고잇는건 모르시나
기사분도 좀 더 신경을 썼어야 했다는것과 룸미러, 사이드미러 확인이 필요했다. 만약 아이엄마가 외쳤다면 승객이 저렇게 쓴 글에도 혼자 외던데? 이건 다른 승객도 그렇고 들었다는 시점에서 쓴 신경이었고.
아이엄마도 아이가 안전하게 내릴 수 있도록 손을 잡던, 안고 있던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는 점에서 내용적었던거지 뭘 니편네편 하면서 맘충이네 어쩌네 아주 개인적인 의견한번 적었다가 영혼까지 탈탈 털리는 꼴이라니...
기사가 무슨 무당이라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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